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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2015.07.03

      [서영주] 연극 '에쿠우스' 최연소 캐스팅


      연극의 ‘아카데미상’으로도 불리는 토니상(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피터 쉐퍼의 연극 ‘에쿠우스(EQUUS)’가 극단 실험극장에 의해 1975년 국내 초연한 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이 공연은 역대 알런 역으로 강태기 송승환 조재현 최민식 최재성 정태우 그리고 류덕환 등을 배출한 명작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연극 ‘에쿠우스’의 ‘알런’역으로 배우 서영주가 그 대를 잇게 되었다. 서영주가 맡게 되는 ‘알런’은 17세 소년으로 부모의 왜곡된 사랑과 사회적 억압에 반해 뜨겁고 원시적인 열정과 욕망을 표출하는 비정상이자 정상인 소년. 


      원작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무게와 심도 깊은 질문 등을 표현해야 하는 ‘알런’ 역을 위해 1975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20대, 30대의 배우들이 ‘알런’을 연기해왔다. 이번에는 서영주 배우(19세)가 캐스팅 됨으로써 최초로 극중 ‘알런’과 동일한 나이의 배우가 그의 복잡한 내면 연기를 하게 되었다.
       
      ‘알런’역은 연극배우 남윤호와 더블캐스팅으로 소화하고, 극 중 ‘알런’을 치료하면서 괴로움과 오히려 그를 동경하게 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역은 안석환, 김태훈 배우가 맡아서 쉴 틈 없이 폭발하는 연기, 광기, 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영주는 “언젠간 꼭 하고 싶었던 역이다.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와서 긴장되고 벅차다. 나와 같은 나이의 ‘알런’이라는 인물에 대해 분석할수록 공감도 가고 동정심도 생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에쿠우스’의 연출을 맡은 실험극장의 이한승 대표는 “수년간 그려왔던 ‘알런’을 본래 나이의 배우가 해석할 기회를 갖게 하고자 실험적이고 과감한 캐스팅으로 서영주 군을 결정하게 되었다. 끊임없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강렬한 질문들을 서영주 군에 걸맞게 던져보고자 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고등학교 3년에 재학중인 서영주는 2012년 영화 ‘범죄소년’(감독 강이관)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연기력을 입증 받고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및 같은 해 필리핀의 제14회 씨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듬해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에 대사 한마디 없는 역할을 맡아 극중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연기를 보이는 등 실력파 연기자로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역할들을 통해 신중한 연기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곱 마리 말들의 눈을 찌른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스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 ‘에쿠우스’는 인간, 신, 사랑에 대한 날카롭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2015년 9월 4일부터 두 달간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원문링크

      http://sports.donga.com/3/all/20150703/72258201/2

    • 2015.01.20

      [서영주] KBS 광복70주년 특집극 '소녀의 겨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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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영주가 광복 70주년 KBS 특집극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화인컷에 따르면 서영주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 예정인 광복 70주년 특집극 '소녀의 겨울'(극본 유보라, 연출 이나정)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서영주는 '소녀의 겨울'에서 김새론이 연기하는 강영애의 오빠인 서영주 역을 맡았다. 김향기가 맡은 최종분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자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극 중 종분은 암울한 역사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평생 영주를 가슴에 담아두는 순애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영주는 영화 '범죄소년', '뫼비우스' 등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며 도쿄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18세'로 유보라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서영주는 유 작가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과묵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영주가 KBS가 야심차게 준비한 광복 70주년 특집극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지 주목된다.  

      한편 '소녀의 겨울'은 15세가 될 때까지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소녀가 암울했던 역사를 함께 견뎌내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우정을 담는다. 드라마 스페셜 '연우의 여름'의 이나정 PD가 연출을,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안이슬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200655221720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5.01.03

      [조동인] 영화 '명탐정 홍길동' 캐스팅

      영화 '스톤', '일대일'의 조동인이 영화 '명탐정 홍길동'에 합류했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 제작 비단길)에 신입 에이전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명탐정 홍길동'은 고전소속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를 배경으로 옮겨온 작품.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을 주인공으로 했다.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제훈, 김성균, 박근형, 정성화, 고아라가 합류했다.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에서 홍길동이 이끄는 탐정사무소 활빈당의 멤버 중 신입 에이전트 역할을 맡아 신선하면서도 당찬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의 '일 대 일', 고 조세래 감독의 '스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동인이 '명탐정 홍길동'에서는 어떤 매력을 뽐낼 지 주목된다. 
       
      한편 조동인은 '스톤'으로 2014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일대일'을 연출한 김기덕 감독에게 "개성 있는 연기로 팔색조 캐릭터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안이슬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0216412219015&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4.04.21

      [서영주] KBS 드라마 스페셜 '18세' 주인공 캐스팅



      [OBS플러스=권한울 기자] 배우 서영주가 2014 KBS 드라마 스페셜 '18세'의 주연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세'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유보라 작가와 '굿닥터'를 연출한 김진우 PD가 지난 2012년 드라마 스페셜 '상권이' 이후 또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실제 나이도 18세인 서영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범죄소년'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며 도쿄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진우 PD는 "실제 영주가 18세이지만 상황과 감정에 대한 이해도로 볼 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와 중량감을 갖춘 성인배우와 견줄만한 놀라운 자질을 갖췄다"며 "좋은 배우와 작업하게 돼 작품 표현에 있어서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었고, 서영주는 그런 욕심들을 헛되지 않게 해준 배우였다"고 호평했다. 

      또한 유보라 작가는 "평소 서영주의 출연 작품들을 보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왔다. 이번 10대 소년의 이야기를 쓰던 중 처음 배우를 먼저 생각해보고 그려 보는 건 어떨까 생각했고, 서영주를 생각하며 석주라는 극중 인물을 잡았다"며 "대본 리딩을 하면서 대본상 미흡했던 인물이 서영주를 통해 잘 드러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서영주의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18세'는 형이 겪은 시간이 반복되는 관계속에 성장중인 18세 석주를 통해 보는 이야기로, 극 중 서영주는 형에게 반항하며 방황하는 청소년에서 인생의 첫 발을 떼는 복서가 되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형 역할을 맡은 김흥수와 형의 라이벌이자 석주에게 갈등의 계기가 되는 역할인 엄태구 사이에서 보다 남자답고 성숙한 깊이를 가진 서영주의 연기를 보게 된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18세'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화인컷) 

      OBS플러스 권한울 기자 hupink@obs.co.kr 

      *원문링크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7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