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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8

      [정하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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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정하담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화인컷(AOF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하담이 MBC ‘위대한 유혹자’에 조이의 절친 고경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정하담은 우등생이지만 부잣집 딸 치고 평범한 외모 때문에 열등감을 품고 있는 ‘모태솔로’ 고경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똑똑하고 시크한 분위기와 달리 연애를 글로만 배워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에 약한 귀여운 연애 초짜다. 

      조이(은태희 역)의 절친으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키며 극중 우도환, 문가영, 김민재와 함께 참신함과 발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유니크한 매력과 개성 강한 연기로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정하담이 고경주 역에 어떤 색깔을 입혀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미스터리한 위기의 소녀 김윤경 역으로 브라운관에 처음 선보이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정하담은 ‘위대한 유혹자’로 본격적으로 드라마 신고식을 하게 된다. 

      정하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들꽃’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스틸 플라워(2016)’, ‘재꽃(2017)’에서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 내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2016 한국영화평론가상’ 신인여우상, ‘2017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영화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고 있다. 

      또한 ‘검은사제들’, ‘밀정’, ‘그물’ 등의 굵직한 영화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입힌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끌어낸 정하담이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정하담은 “설레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또래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해 그 인물을 표현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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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8&no=43014&refer=portal



    • 2017.07.13

      [서영주]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주연 ‘츠네오 역’으로 캐스팅

      [유해인 기자] ‘2017년 슈퍼 루키’ 배우 서영주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주연 ‘츠네오 역’으로 캐스팅됐다. 그는 영화,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9월 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민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84년 6월 ‘월간 가도카와’에 발표한 단편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다리가 불편해 거의 외출을 했던 적이 없는 ‘조제’와 대학을 갓 졸업한 ‘츠네오’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서영주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 여자 주인공 ‘조제’와 사랑에 빠진 남자 주인공 ‘츠네오 역’으로 백성현, 김찬호와 함께 캐스팅됐다. 그는 젊은 청춘들의 잊지 못할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되살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서영주는 지난 2015년 연극 ‘에쿠우스’를 통해 세계 최연소 ‘알런 역’으로 분해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 조재현과도 전혀 뒤지지 않은 팽팽한 연기 대결을 보여줘 성공적인 연극 무대 데뷔를 치른 바 있다.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는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맑고 청량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더한다.


      연극 ‘에쿠우스’ 이후 2년 만에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다시 연극 무대에 서게 된 서영주는 “다시 연극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직접 관객과 호흡 할 수 있는 자리라서 더욱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서영주는 2011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 이후 영화 ‘범죄소년’에서 주인공 ‘장지구 역’을 맡아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제14회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줬다. 이어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서는 과감한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은 것은 물론 2016년 영화 ‘밀정’에서는 어린 밀정 ‘주동성 역’을 맡아 빛나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2017년에는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비밀의 키를 가진 소년 ‘이소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눈길’에서 극 중 김새론의 든든한 오빠 ‘영주 역’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수퍼 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배우 서영주는 영화, 드라마, 연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독보적인 연기 행보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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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4220#08e1

    • 2016.11.07

      [서영주]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캐스팅

       

      [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밀정' '뫼비우스' 등으로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준 서영주가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한다. 


      7일 소속사 화인컷에 따르면 배우 서영주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에 출연을 확정짓고 이달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서영주가 연기하는 이소우 캐릭터는 교내 '금수저'들의 허영과 거짓을 폭로하는 인물이다. 위선자들을 '엿먹이고' 싶은 마음에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게 된다. 


      이소우 역을 맡게 된 서영주는 “소우는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유사하게 내면에 어둠이 있다. 하지만 인물마다 아픔도 다르듯이 소우의 아픔은 다른 형식이다. 소우는 천재, 괴물, 또라이 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유약해 보이지만 강한 아이이기도 하다"며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의 진실이란 결국 말뿐일수 있고 항상 맞지는 않다는 원작의 주제와 진실을 찾고 검증하려는 주체가 내 또래의 학생들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유명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다.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12월 방송되며 김현수, 장동윤, 조재현,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서영주는 앞서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황금무지개' '눈길', 영화 '범죄소년' '뫼비우스' '밀정' 등에 출연했다. 연극 '에쿠우스'의 공연 중 김지운 감독에게 발탁됐고, '밀정'에서 주동성 역을 맡았다.

      오소영 기자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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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12

    • 2016.10.26

      [조동인] 영화 '대립군' 캐스팅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인배우 조동인이 사극 영화 '대립군'(정윤철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에 캐스팅됐다. 

      '스톤'(14, 조세래 감독)에서 인생의 한 수를 던지는 프로바둑기사를 연기하며 묵직하면서도 신선한 연기로 장편 데뷔를 한 배우 조동인이 정윤철 감독의 영화 '대립군'에 이정재가 이끄는 대립군 단원으로 합류하여 촬영 중이다.


      조동인은 대립군 단원 중 쇠돌 역으로 김무열, 박원상 등과 함께, 고된 군역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신해 군 생활을 하고 생계를 유지했던 그들의 애환과 우정, 신의를 보여주게 된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어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여진구)와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들의 이야기. 조동인의 데뷔작 '스톤'이후 조동인을 눈 여겨 보던 정윤철 감독의 관심으로 '대립군'에 출연하게 됐다. 

      조동인은 2014년 개봉된 장편영화 '스톤'에서 첫 연기이자 주연으로 데뷔하여, 천재 바둑기사로 김뢰하, 박원상과 함께 삶과 바둑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연기로 차세대 주목할 젊은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조동인이 주연한 단편영화 '공채사원'(16, 김태웅 감독)이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됐다. 조동인은 '공채사원'에서 탈북 해서 남한에 온지 16년된 24살 청년 영호 역으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스펙으로 대산물산의 공채사원이 되어 보통의 남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영호를 '공채지원에 특례로 합격한 탈북자'로만 보는 편견에 대한 애환을 연기한다. 

      내년 봄 개봉 예정으로 후반작업중인 전재홍 감독의 음악영화 '원스텝'(전재홍 감독)에서 조동인은 산다라박, 한재석과 함께 출연하여 색청과 기억상실로 고통 받는 산다라 박을 돕기 위해 기타를 연주하며 짝사랑을 키우는 락 기타리스트로서 숨은 기타 실력을 보이는 등 내년에 개봉할 '원스텝' '대립군'을 통해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화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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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260100227770016538&servicedate=20161026

    • 2016.01.18

      [조동인] 영화 '울림' 캐스팅

      배우 조동인 전재홍 감독의 새 영화 '울림'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화인컷에 따르면 조동인은 '울림'에 출연, 산다라박 한재석 등과 호흡을 맞춘다. '울림'은 '풍산개' 전재홍 감독이 연출하는 음악영화. 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색청이란 증상을 갖고 있는 여자가 꿈 속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멜로디와 관련된 과거를 찾기 위한 과정을 담는다. 


      조동인은 산다라박을 좋아하고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순정파 인디밴드 기타리스트로 출연한다. '부러진 화살' '일대일'로 주목받기 시작한 조동인은 첫 주연영화 '스톤'에서 순수한 바둑기사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동인은 '스톤'으로 2014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그는 '울림'에서 실제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결성한 밴드에서 갈고 닦은 기타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림'은 이달 중 촬영에 들어가 연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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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t.co.kr/stview.php?no=2016010814124173671&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5.10.06

      [서영주] 영화 '밀정' 캐스팅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서영주가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에 캐스팅됐다. 

      6일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영주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제작하는 영화 ‘밀정’에 합류한다. ‘밀정’은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그를 둘러싼 투사들의 치밀한 전략과 배신, 음모를 그린 영화로, 

      서영주는 영화의 타이틀롤을 맡은 배우 송강호, 공유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서영주는 지난 2012년, 만 15세 나이에 첫 데뷔 영화 ‘범죄소년’으로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이어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에서도 성숙한 연기력을 뽐냈으며, 최근 연극 ‘에쿠우스’에서는 세계 최연소로 알런 역을 맡아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밀정’으로 처음 대작 상업영화에 도전하는 서영주는 “김지운 감독님과 송강호, 공유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도 영광이며 연기에 있어서 큰 배움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영주는 연극 ‘에쿠우스’의 11월 1일 마지막 공연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과 한국 촬영 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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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006000120&md=20151006084636_BL

    • 2015.07.03

      [서영주] 연극 '에쿠우스' 최연소 캐스팅


      연극의 ‘아카데미상’으로도 불리는 토니상(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피터 쉐퍼의 연극 ‘에쿠우스(EQUUS)’가 극단 실험극장에 의해 1975년 국내 초연한 후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이 공연은 역대 알런 역으로 강태기 송승환 조재현 최민식 최재성 정태우 그리고 류덕환 등을 배출한 명작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연극 ‘에쿠우스’의 ‘알런’역으로 배우 서영주가 그 대를 잇게 되었다. 서영주가 맡게 되는 ‘알런’은 17세 소년으로 부모의 왜곡된 사랑과 사회적 억압에 반해 뜨겁고 원시적인 열정과 욕망을 표출하는 비정상이자 정상인 소년. 


      원작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무게와 심도 깊은 질문 등을 표현해야 하는 ‘알런’ 역을 위해 1975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20대, 30대의 배우들이 ‘알런’을 연기해왔다. 이번에는 서영주 배우(19세)가 캐스팅 됨으로써 최초로 극중 ‘알런’과 동일한 나이의 배우가 그의 복잡한 내면 연기를 하게 되었다.
       
      ‘알런’역은 연극배우 남윤호와 더블캐스팅으로 소화하고, 극 중 ‘알런’을 치료하면서 괴로움과 오히려 그를 동경하게 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역은 안석환, 김태훈 배우가 맡아서 쉴 틈 없이 폭발하는 연기, 광기, 열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영주는 “언젠간 꼭 하고 싶었던 역이다.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와서 긴장되고 벅차다. 나와 같은 나이의 ‘알런’이라는 인물에 대해 분석할수록 공감도 가고 동정심도 생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에쿠우스’의 연출을 맡은 실험극장의 이한승 대표는 “수년간 그려왔던 ‘알런’을 본래 나이의 배우가 해석할 기회를 갖게 하고자 실험적이고 과감한 캐스팅으로 서영주 군을 결정하게 되었다. 끊임없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강렬한 질문들을 서영주 군에 걸맞게 던져보고자 한다”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고등학교 3년에 재학중인 서영주는 2012년 영화 ‘범죄소년’(감독 강이관)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연기력을 입증 받고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및 같은 해 필리핀의 제14회 씨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듬해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2013년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에 대사 한마디 없는 역할을 맡아 극중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연기를 보이는 등 실력파 연기자로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역할들을 통해 신중한 연기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곱 마리 말들의 눈을 찌른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스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극 ‘에쿠우스’는 인간, 신, 사랑에 대한 날카롭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2015년 9월 4일부터 두 달간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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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orts.donga.com/3/all/20150703/72258201/2

    • 2015.01.20

      [서영주] KBS 광복70주년 특집극 '소녀의 겨울'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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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영주가 광복 70주년 KBS 특집극에 출연한다.  

      20일 소속사 화인컷에 따르면 서영주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방송 예정인 광복 70주년 특집극 '소녀의 겨울'(극본 유보라, 연출 이나정)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서영주는 '소녀의 겨울'에서 김새론이 연기하는 강영애의 오빠인 서영주 역을 맡았다. 김향기가 맡은 최종분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자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인물이다. 극 중 종분은 암울한 역사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평생 영주를 가슴에 담아두는 순애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영주는 영화 '범죄소년', '뫼비우스' 등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며 도쿄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18세'로 유보라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서영주는 유 작가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과묵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계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영주가 KBS가 야심차게 준비한 광복 70주년 특집극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지 주목된다.  

      한편 '소녀의 겨울'은 15세가 될 때까지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소녀가 암울했던 역사를 함께 견뎌내며 서로를 보듬어주는 아름다운 우정을 담는다. 드라마 스페셜 '연우의 여름'의 이나정 PD가 연출을,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안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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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2006552217203&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5.01.03

      [조동인] 영화 '명탐정 홍길동' 캐스팅

      영화 '스톤', '일대일'의 조동인이 영화 '명탐정 홍길동'에 합류했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 제작 비단길)에 신입 에이전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명탐정 홍길동'은 고전소속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를 배경으로 옮겨온 작품.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을 주인공으로 했다.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제훈, 김성균, 박근형, 정성화, 고아라가 합류했다.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에서 홍길동이 이끄는 탐정사무소 활빈당의 멤버 중 신입 에이전트 역할을 맡아 신선하면서도 당찬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의 '일 대 일', 고 조세래 감독의 '스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동인이 '명탐정 홍길동'에서는 어떤 매력을 뽐낼 지 주목된다. 
       
      한편 조동인은 '스톤'으로 2014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일대일'을 연출한 김기덕 감독에게 "개성 있는 연기로 팔색조 캐릭터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안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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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0216412219015&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4.04.21

      [서영주] KBS 드라마 스페셜 '18세' 주인공 캐스팅



      [OBS플러스=권한울 기자] 배우 서영주가 2014 KBS 드라마 스페셜 '18세'의 주연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세'는 지난해 드라마 '비밀'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유보라 작가와 '굿닥터'를 연출한 김진우 PD가 지난 2012년 드라마 스페셜 '상권이' 이후 또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실제 나이도 18세인 서영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범죄소년'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연기력을 입증 받았으며 도쿄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김진우 PD는 "실제 영주가 18세이지만 상황과 감정에 대한 이해도로 볼 때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와 중량감을 갖춘 성인배우와 견줄만한 놀라운 자질을 갖췄다"며 "좋은 배우와 작업하게 돼 작품 표현에 있어서 더 많은 것들을 시도해 볼 수 있었고, 서영주는 그런 욕심들을 헛되지 않게 해준 배우였다"고 호평했다. 

      또한 유보라 작가는 "평소 서영주의 출연 작품들을 보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왔다. 이번 10대 소년의 이야기를 쓰던 중 처음 배우를 먼저 생각해보고 그려 보는 건 어떨까 생각했고, 서영주를 생각하며 석주라는 극중 인물을 잡았다"며 "대본 리딩을 하면서 대본상 미흡했던 인물이 서영주를 통해 잘 드러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서영주의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18세'는 형이 겪은 시간이 반복되는 관계속에 성장중인 18세 석주를 통해 보는 이야기로, 극 중 서영주는 형에게 반항하며 방황하는 청소년에서 인생의 첫 발을 떼는 복서가 되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형 역할을 맡은 김흥수와 형의 라이벌이자 석주에게 갈등의 계기가 되는 역할인 엄태구 사이에서 보다 남자답고 성숙한 깊이를 가진 서영주의 연기를 보게 된다.

      한편 KBS 드라마스페셜 '18세'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화인컷) 

      OBS플러스 권한울 기자 hupink@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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