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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2018.12.21

      [서영주]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캐스팅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믿고 보는 배우'의 계보를 잇는 서영주가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 합류한다.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는 작품. 박희순, 추자현, 오만석, 조여정이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서영주의 합류는 빈틈없는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서영주는 불행한 환경 속 미래에 대한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소년 한동수 역을 맡았다. 어른들 눈엔 문제아로 비치지만 알고 보면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 부모의 빈자리를 대신해 새벽까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인물이다. 팍팍한 현실과 불공평한 세상에 거칠게 맞서며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는 동수의 상처와 아픔을 서영주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깊이 있게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서영주는 그동안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선 굵고 힘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영화 '범죄소년'(12)에서는 15살의 나이로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2015년에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최연소로 주인공 알런 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떤 작품에서든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만의 연기를 선보이는 서영주는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알리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JTBC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비밀의 키를 가진 소년 이소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고, KBS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순정남 동문을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밀정'에서 시대의 아픔을 가진 이중 스파이 역을 했던 서영주는 극 중 함께 했던 배우 박희순과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재회한다. 

      서영주는 "의미 있는 작품에 합류하게 돼 설렌다. 현실에 메시지를 던지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대중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키며 차근히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완성형 배우 서영주가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드라마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PD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2019년 4월 방송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2220100151140011027&servicedate=20181221

    • 2018.11.30

      [정하담] 단막극 '물비늘' 캐스팅


      충무로가 주목하는 기대주 정하담이 tvN 단막극 '물비늘'에 합류한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19 '물비늘'(신수연 연출, 이아연 극본)은 서로를 향한 감정이 사랑인지 미움인지 알지 못하는 두 남녀가 장례식장에서 만나며 벌어지는 며칠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마돈나'·'유리정원' 등 평단은 물론 관객의 호평까지 이끌어낸 다수의 작품을 만든 신수원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 

      정하담은 극 중 주인공 진철(전성우 분)과 결혼을 앞둔 아영으로 분한다. 아영은 미래를 약속한 연인 진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한 인물. 

      하지만 윤슬(김예은 분)이 나타나며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정하담은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지금까지와 또 다른 얼굴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근 민족의 아픔을 다룬 영화 '항거'에 출연 소식을 알린 정하담은 이번 '물비늘' 합류 소식까지 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정하담이 단막극 '물비늘'에서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매력으로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정하담은 '스틸 플라워', '재꽃'에 연이어 출연하며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을 완성, 충무로 대표 기대주로 부상했다. 

      또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충무로 대표 기대주다. 
      독립영화는 물론 영화 '검은 사제들', '밀정', '그물' 등 굵직한 상업영화와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MBC '위대한 유혹자' 등 드라마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 2018.11.26

      [정하담] 영화 '항거' 캐스팅


      충무로를 사로잡은 유니크한 매력의 배우 정하담이 3·1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항거’에 합류한다.

      ‘항거’는 3·1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뜨거웠던 투쟁과 서대문 수용소에 수감됐을 당시의 옥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영화 ‘10억’과 ‘강적’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관순 열사 역과 권애라 열사 역에 각각 고아성과 김예은이 캐스팅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이번 정하담의 합류로 영화 팬들의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정하담은 유관순 열사(고아성 분)와 서대문 수용소 한 방에 수감된 옥사 동기 ‘옥이’로 분한다. 옥이는 일제에 끝까지 불복하는 기개와 애국심을 지녔고, 일본어에도 능통한 인물이다.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정하담만의 차별화된 활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5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매력으로 대중의 뇌리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정하담은 ‘스틸 플라워’, ‘재꽃’에 연이어 출연하며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을 완성, 충무로 대표 기대주로 부상했다. 또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충무로 대표 기대주이기도 하다.

      독립영화는 물론 영화 ‘검은 사제들’, ‘밀정’, ‘그물’ 등 굵직한 상업영화와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MBC ‘위대한 유혹자’ 등 드라마에서도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하담은 민족의 아픔을 다룬 ‘항거’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뜻깊은 작품 행보를 이어간다.

      정하담은 “의미 있는 작품에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고 설렌다”며 “나라를 위해 끝까지 항거한 옥이 캐릭터를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항거’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돌입한다.

       
      신성대 기자

      원문링크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3273

    • 2018.10.22

      [WAF] 윤홍기 작가 - 공모전에서 윤홍기 작가의 <일곱번째 배심원> 대상 수상!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주최한 제2회 추. 미. 스. 소설공모전에서 

      윤홍기 작가님의 원작 <일곱번째 배심원>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 참조링크

      https://blog.naver.com/kakao_page/221273402742

    • 2018.10.05

      [한재이] 한재이 부산국제영화제 - 영화 <풀잎들>로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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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이 배우가 부산국제영화제 <풀잎들>로 레드카펫 참석. 10월 5일, 6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10월 25일 개봉 예정인 <풀잎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2018.07.27

      [WAF] 신동훈 작가 첫 연출 데뷔작 <청춘빌라 살인사건>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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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서, 신동훈 작가 <청춘빌라 살인사건> 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장르 : 미스테리 스릴러

       

      시놉시스

       

      허름한 동네 목욕탕을 운영하는 백수로는 20년 동안 형님으로 모시던 사채업자 구만석에게사기죄로 몰려 경찰들에게 끌려간다.

      만석의 음모에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은 수로는 자신의 의형제 동식, 종기와 함께 만석의 돈을 빼앗자는 모의를 한다.

      흉기를 들고 만석의 집으로 쳐들어간 삼인조는 만석의 가족들을 감금, 폭행, 협박하며 돈을 빼앗으려 하지만, 만석은 쉽사리 돈을 넘겨주지 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들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사건은 앞을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 2018.07.20

      [주진우] 첫 싱글 음원 'EVE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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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가수 주진우가 빗속 투혼을 발휘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주진우의 신곡 ‘EVER’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공개했다. 

      이번 ‘EVER’ 뮤직비디오에는 주진우가 장장 2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폭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주진우의 ‘EVER’ 뮤직비디오는 독립 영화 출신 감독팀이 의기투합해 연출에 참여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유리 큐브 안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졌다. 

      주진우는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을 거닐며 아련히 가라앉은 눈빛으로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안정적이고 감성적인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감동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흑백 화면이 감정이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때마다 컬러 화면으로 전환되며 이루어지는 극명한 채도 변화로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았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애틋하면서도 몽환적인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진우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과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 브로스 뮤직 그룹의 대표 작곡가 진짜 사나이와 주진우가 공동 작업한 신곡 ‘EVER’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R&B 힙합 넘버다. 

      한편, 주진우는 싱어송라이터로서 대중과 꾸준히 만나는 것과 동시에 배우로서 모습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원문링크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807211134011034944_1

    • 2018.06.14

      [주진우]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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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주진우가 화인컷의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인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배우 주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는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 등 탄탄한 연기력과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림예고 뮤지컬과를 졸업한 주진우는 음악과 연기 모두에 끼가 넘치는 다재다능한 배우.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와 보컬 실력으로 상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중에도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내공을 다져온 주진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강한 연기력을 모두 겸비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신선한 마스크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무한한 잠재력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주진우에게는 연기와 음악 모두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인 듯 느껴진다. 부드럽지만 강렬한 눈빛에서 내재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화인컷 다른 4명의 배우들이 각자 독특한 개성과 연기력을 지닌 것처럼 주진우 역시 또 다른 개성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주진우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잠시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가 되는 것이다. 다양한 역할을 흡수하고 스며들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trdk0114@mk.co.kr


      *원문링크

      http://star.mk.co.kr/new/view.php?mc=ST&year=2018&no=376106

    • 2018.02.28

      [한재이]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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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배우 한재이가 화인컷의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인 화인컷엔터테인먼트(AOF)에 합류했다. 

      한재이는 최근 화인컷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등 탄탄한 연기력과 독특한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인정받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재이는 건국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의 단역으로 데뷔를 한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 '풀잎들' 등 지속적으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얼굴을 비췄다. 


      또한 '갈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다' 등 다수 단편영화에 출연했다. 이밖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안재홍과 인연이 되어 그의 단편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감독 안재홍)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온 충무로의 주목받는 신예 배우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한재이는 스크린에서 정형화되지 않은 연기력으로 신선함과 몰입감을 주는 배우다. 다양한 매력에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까지 겸비한 한재이의 향후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그녀를 영입한 이유를 밝혔다.  

      한재이는 "화인컷은 폭넓은 영화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좋은 영화를 선택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것에 깊은 신뢰가 있다. 앞으로 활동에 저 역시도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8022818055753644&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8.01.18

      [정하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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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정하담이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 합류한다. 

      19일 소속사 화인컷(AOF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하담이 MBC ‘위대한 유혹자’에 조이의 절친 고경주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18년 MBC 드라마의 포문을 열 첫 번째 미니시리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정하담은 우등생이지만 부잣집 딸 치고 평범한 외모 때문에 열등감을 품고 있는 ‘모태솔로’ 고경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나선다. 똑똑하고 시크한 분위기와 달리 연애를 글로만 배워 이론은 빠삭한데 실전에 약한 귀여운 연애 초짜다. 

      조이(은태희 역)의 절친으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키며 극중 우도환, 문가영, 김민재와 함께 참신함과 발랄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유니크한 매력과 개성 강한 연기로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정하담이 고경주 역에 어떤 색깔을 입혀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미스터리한 위기의 소녀 김윤경 역으로 브라운관에 처음 선보이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정하담은 ‘위대한 유혹자’로 본격적으로 드라마 신고식을 하게 된다. 

      정하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들꽃’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이후 ‘스틸 플라워(2016)’, ‘재꽃(2017)’에서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 내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다. ‘2016 한국영화평론가상’ 신인여우상, ‘2017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영화계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고 있다. 

      또한 ‘검은사제들’, ‘밀정’, ‘그물’ 등의 굵직한 영화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을 입힌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을 끌어낸 정하담이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정하담은 “설레고 감사하다. 무엇보다 또래 동료 배우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새로운 캐릭터를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해 그 인물을 표현하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3월 12일 첫 방송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원문링크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8&no=43014&refer=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