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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2

      [정하담] 정하담, 봉준호 극찬엔 다 이유가 있었다 (인터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정하담의 등장은 독립영화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였다. 연기경력이 전무한, 어딘가 오묘한 빛깔의 이 배우는 영화 '들꽃'(박석영 감독)으로 영화계에 새 피를 수혈한 뒤 '스틸 플라워'로 신인상을 휩쓸고, '재꽃'으로는 한 단계 성장한 연기력으로 관객과 마주했다.


      박석영 감독과 정하담의 꽃 3부작 완결판인 '재꽃'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아빠를 찾기 위해 한적한 마을을 찾아 든 소녀, 그리고 그 소녀가 마음에 쓰이는 하담(정하담)이 세상으로부터 소녀를 지키기 위한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들꽃'과 '스틸 플라워' 속 거리의 소녀 하담이 자신보다 더 어린 소녀와 연대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스크린 밖 정하담의 모습과 닮아 있다. 봉준호 감독이 "소문대로 대단한 배우다. 접해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배우"라고 극찬한 것은 결코 립서비스가 아니었다. 


      "'들꽃' 속 하담은 거리의 아이잖아요. 때문에 촬영 들어가기 전 한동안 노숙자 같은 모습으로 거리를 다녔어요. 저를 향한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 행동을 온몸으로 느꼈죠. '스틸 플라워'는 노동을 하면 돈을 꼭 받는다는 원칙주의자의 모습이 필요했죠. '재꽃'은 부드럽고 따사롭고 깊은 마음이 중요했어요. 어른스러운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 마음을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했죠."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정하담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배우 꿈을 향해 돌진했다.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던 중 오디션 경험의 필요성을 느꼈다. 직접 프로필을 만들고 독립영화계 문을 두드렸고 그 결과 '들꽃'을 만나게 됐다. 



      "지금은 학교를 그만뒀는데, 연영과 반수를 준비하던 당시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오디션을 보러 다녔어요. 보는 족족 떨어졌는데, 그럴 법도 한 게 사시나무 떨듯 떨었거든요. 오디션을 훈련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독립영화 배우 모집 공고에 제 프로필을 보내봤죠. 그렇게 만난 게 '들꽃' 박석영 감독님이에요." 



      처음부터 3부작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다. 박석영 감독은 정하담이란 배우, 하담이란 캐릭터에서 뻗어나간 영감을 '스틸 플라워', '들꽃'으로 확장했다.  



      "'들꽃'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을 때, 박석영 감독님께서 다음 작품 얘길 해줬어요. 찢겨지다 시피 아스팔트에 던져진 아이가 눈물을 툭 털고 일어나는 한 장면을 말씀해주셨는데, 듣자마자 마음이 쿵 내려 앉았어요. 엄청나게 울었죠. 일을 구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짓밟히는 와중에도 존엄성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그게 바로 '스틸 플라워'였죠."


      정하담의 다음 작품은 단편영화 '새벽'. 언론고시 스터디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짧은 촬영이 끝나면 늘 그랬듯 차분히 다음 행보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학창시절 반장 한 번 해본 적 없는데 꽃 3부작으로 엄청난 역할을 부여받고 엄청난 책임감을 느끼게 됐어요.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단 마음이 가장 컸어요.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거든요. 꽃 3부작으로 주목받고, 상도 받고. 이 다음은 아무 것도 아닌 게 될까봐 많이 불안했어요. 하지만 지금 이 기쁨을 온전히 즐기려고요. '재꽃'의 하담도 따뜻하게, 천천히 보내줘야죠."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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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00239


    • 2017.07.13

      [서영주] 서영주, 츠네오 된다…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우 서영주가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주인공 ‘츠네오 역’에 캐스팅됐다. 그는 영화,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오는 9월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CJ아지트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일본 대표 국민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1984년 6월 ‘월간 가도카와’에 발표한 단편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다리가 불편해 거의 외출을 했던 적이 없는 ‘조제’와 대학을 갓 졸업한 ‘츠네오’의 사랑과 이별을 담담하게 그린다. 


      배우 서영주는 여자 주인공 ‘조제’와 사랑에 빠진 ‘츠네오 역’으로 백성현, 김찬호 배우와 함께 트리플 캐스팅됐다. 그는 젊은 청춘들의 잊지 못할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서영주는 지난 2015년 연극 ‘에쿠우스’를 통해 세계 최연소 ‘알런 역’으로 분해 성공적인 연극 데뷔 무대를 치른 바 있다. 연극 ‘에쿠우스’ 이후 2년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서게 된 서영주는 “다시 연극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직접 관객과 호흡 할 수 있는 자리라서 더욱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1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뒤 영화 ‘범죄소년’에서 주인공 ‘장지구 역’을 맡아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과 제14회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어 2013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서는 과감한 연기를 펼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문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4529686615994192&mediaCodeNo=257&OutLnkChk=Y


    • 2017.06.01

      [조동인] 라이징 스타!’ 배우 조동인, 영화 ‘대립군’ 이정재-김무열과 ‘브로맨스’ 선사


      [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영화계 떠오르는 라이징스타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조동인이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대립군’에서 이정재를 비롯 김무열, 박원상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거친 ‘브로맨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말아톤', '좋지 아니한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연출한 정윤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박원상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출연했다.



      조동인(쇠돌 역)은 이정재(토우 역)가 이끄는 대립군의 막내이자 순수함과 의리로 똘똘 뭉친 청년 ‘쇠돌’로 분해 눈부신 기량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광해와 함께 마을을 떠나야하는 다른 대립군을 대신해 마을에 남은 그들의 식솔들을 챙기라는 대립군의 수장인 이정재의 말에 충성하며 진한 의리를 보여준다.

      조동인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도 그들에게 마을의 상황을 전하며, 뒤에서 묵묵히 대립군을 지키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또한 그는 대립군으로서 백성들과 함께 힘을 모아 막다른 절벽 앞에 놓인 나라를 살리기 위해 활, 칼, 바위로 당당히 왜군에 맞서는 모습까지 보여줘 진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단시간에 강렬한 연기를 펼친 조동인은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184cm의 훤칠한 키와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페이스를 지닌 그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국 영화계의 라이징스타. 조동인은 영화 ‘부러진 화살’(2011)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뒤, 영화 '스톤'(2014)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2014), 최근에는 ‘원스텝’(2017)을 통해 완소 연하남으로 변신한 한편, 지난달 30일 열린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공채사원’ 주인공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하에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조동인은 드라마 ‘파수꾼’에서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의 살인누명을 쓴 주인공 ‘한동원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대립군’에서도 관객들에게 또 한번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종횡무진하며 연기 기량을 펼치고 있는 조동인은 2017년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나는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눈부신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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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08

    • 2017.05.31

      [정하담] '독립영화계★' 정하담, '수파'로 첫 드라마 신고식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정하담이 첫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

      정하담은 31일 방송하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수상한 파트너’13,14회에서 레스토랑의 막내 요리사로 등장한다. 11,12회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던 정하담은 레스토랑을 찾아온 노지욱(지창욱 분)의 미남계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은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13,14회에선 살인 사건의 단서를 찾아 레스토랑을 방문한 지은혁(최태준 분)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서 정하담은 반듯하게 묶은 머리, 새 하얀 조리복, 붉은 체크무늬의 목 스카프로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변호사인 최태준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마치 최태준이 귀찮다는 듯 빠른 걸음을 내딛는다.  

      정하담은 “영화를 찍을 때와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다.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 오늘 방송되는 ‘수상한 파트너’에 많은 관심과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린다.”라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정하담은 첫 장편 데뷔 작품인 영화 ‘스틸 플라워’로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에 이어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최근 제4회 들꽃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이 밖에도 정하담은 ‘검은 사제들’, ‘아가씨’, ‘밀정’, ‘그물’ 등 국내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했다. 올 하반기 영화 ‘재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문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95606615934496&mediaCodeNo=258

    • 2017.05.30

      [조동인] 조동인, '파수꾼'서 처절한 연기..실화 생각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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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라이징스타 조동인이 드라마 '파수꾼'에서 열연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조동인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연출 손형석)에서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자 13년 간 살인 누명을 쓴 한동원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마저 깨진 사람들의 모임을 배경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홀로 세상과 싸우던 이들이 파수꾼이 되어 범죄에 맞서는 통쾌함을 선사할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이시영, 김영광, 김슬기, 키 등이 출연한다.

      조동인(한동원 역)은 조용한 교도소 안 달빛 아래 검은 실루엣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담은 편지를 써 검사 김태훈(김은중 역)에게 보냈고, 이를 계기로 파수꾼의 작전이 시작됐다.  


      조동인은 늦은 밤 오토바이로 야식 배달을 하던 중 살인 사건의 진범과 부딪히게 되고, 그가 떨어뜨린 피 묻은 돈을 주웠다. 이후 그는 검사인 김상호(오광호 역)의 폭력과 협박으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갇혀 13년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조동인은 강압적인 수사에 잔뜩 겁에 질린 17세 소년 한동원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을 뿐 아니라, 수갑이 채워진 채 책상 앞에 앉아 "저는 죽이지 않았어요!"라며 억울함에 울부짖으며 리얼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짧지만 묵직한 연기에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  

      조동인은 영화 ‘부러진 화살’(2011)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뒤, 영화 '스톤'(2014)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은 스크린의 라이징 스타. 184cm의 훤칠한 키와 다채롭게 변신할 수 있는 얼굴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2014), 음악영화 '원스텝'(2017) 등에 출연했고, 지난달 30일 열린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공채사원' 주인공을 맡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동인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대립군'에서는 쇠돌 역을 맡아 이정재-여진구-김무열 등과 호흡했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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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5300739011606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7.05.02

      [조동인] 조동인, '공채사원'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기상

      [OSEN=장진리 기자] '충무로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동인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연기상을 수상했다.

      조동인은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에서 단편 영화 '공채사원'(감독 김태웅)으로 한국경쟁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채사원’서 새터민 신입사원 김영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이번 연기상은 남녀 통틀어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됐다.

      영화제 측은 단편영화 ‘공채사원’에서 그가 보여준 섬세한 연기에 주목했고, 이에 따라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제 측은 폐막식과 더불어 공식 SNS를 통해 ’공채사원’ The Regular Hire-조동인 Jo Dongin(배우/Actor)의 연기상 수상을 전하면서 "심사위원단

      은 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 섬세한 연기를 보인 배우를 만장일치로 선택했습니다. 인물을 과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이를 보다 조용히, 그리고 묘하게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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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부러진 화살'(2011)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조동인은 첫 장편 주연작 영화 '스톤'(2014)에서 인생의 한 수를 던지는 프로 바둑 기사를 연기하며 묵직하면서도 신선한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2014), 최근에는 ‘원스텝’(2017)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인 '대립군'에서는 쇠돌 역으로 이정재, 여진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단편영화 ‘공채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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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osen.mt.co.kr/article/G1110637504

    • 2017.02.16

      [정하담] ‘한국 영화계 꽃’ 배우 정하담, 프랑스를 품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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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한 매력과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연기로 인상을 남긴 ‘한국 영화계 꽃’ 배우 정하담이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왔다.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참석해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해외 영화인들과 함께 세계 무대를 경험한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하담은 주연을 맡은 단편 영화 ‘플라이’가 단편 영화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임연정 감독과 함께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했다.


      끌레르몽 페랑은 핀란드의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Tampere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독일의 오버하우젠 국제 단편 영화제(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berhausen)와 함께 세계 3대 단편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단편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권위있는 단편 영화제.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여배우로서 당당히 해외 무대에 선 정하담은 현지 관객은 물론 언론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임연정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로서 공식 스크리닝 및 매체 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플라이’를 세계에 소개하는 홍보 일정을 소화한 후 지난 15일에 귀국했다.

      정하담은 ‘플라이’에서 링 위에 오른 여고생 복서 `은별` 역을 맡아 여고생의 미묘한 감정 표현과 설득력 있는 연기로 극을 주도하며 이미 국내에서는 제 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하담은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의 화려한 포스터들 앞에서 놀라움과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영화제 일정을 함께한 ‘플라이’ 임연정 감독과 해외 언론 인터뷰에 참여해 집중한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하담의 소속사는 “정하담이 2016년 ‘스틸 플라워’로 모로코의 마라케쉬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것에 이어 이번엔 ‘플라이’로 프랑스의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일정을 소화하고 왔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노력해서 2017년에는 배우로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정하담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하담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첫 단독 주연 영화 ‘스틸 플라워’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한국 영화계의 꽃’으로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영화 ‘스틸 플라워’로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에 이어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제 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에 각각 후보로 오르며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이처럼 한국 영화계는 물론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까지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여배우로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펼쳐 보인 배우 정하담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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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02160039&resource=

    • 2017.02.06

      [정하담] 정하담, 佛출국..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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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하담이 단편영화계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참석한다. 

      정하담이 주연한 단편영화 '플라이'(감독 임연정)가 제39회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Clermont-Ferrand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 정하담과 임연정 감독이 지난 3일 함께 프랑스로 출국했다. 정하담에게는 지난해 영화 '스틸 플라워'로 모로코의 마라케쉬 국제 영화제에 주연으로 참석한 이후 두 번째 해외 영화제다.

       

      정하담은 '플라이'에서 링 위에 오른 여고생 복서 은별 역을 맡아 여고생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극을 주도했다. 앞서 이 작품으로 제 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정하담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첫 단독 주연 영화 '스틸 플라워'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검은 사제들'의 영주 무당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영화 '밀정', '그물' 등에도 출연하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었다. 


      끌레르몽 페랑은 '단편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권위있는 단편 영화제로, 핀란드의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Tampere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독일의 오버하우젠 국제 단편 영화제(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berhausen)와 함께 세계 3대 단편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위원장을 따로 두지 않고 14명의 임원들을 위원회로 구성하고 있는데, 젊은 관객들이 주 관객층이라 예술성과 상업성 2가지 면모를 모두 지니고 있고 단편영화 작가들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주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우리들' 윤가은 감독이 '손님'으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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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2060824215248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6.11.07

      [서영주] '밀정' 서영주,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출연 확정 "원작 주제 맘에 들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서영주가 ‘솔로몬의 위증’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에서 주동성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서영주는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또 한 번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 하나 ‘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

      극 중 서영주가 연기하는 이소우는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안개 같은 아이로, 학교내의 금수저들의 허영과 거짓을 폭로하는 유령 같은 존재. 누구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인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반, 또 위선자들을 엿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소용돌이의 축이 되는 역이다.

      이소우 역을 맡게 된 서영주는, “소우는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유사하게 내면에 어둠이 있다. 하지만 인물마다 아픔도 다르듯이 소우의 아픔은 다른 형식이다. 소우는 천재, 괴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유약해 보이지만 강한 아이이기도 하다.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의 진실이란 결국 말 뿐일 수 있고 항상 맞지는 않다는 원작의 주제와 진실을 찾고 검증하려는 주체가 내 또래의 학생들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서영주는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등에서 주목을 받은 후, ‘황금무지개’, ‘청춘’, ‘눈길’ 등 드라마에 출연함과 동시에, 2012년 영화 ‘범죄소년’를 통해 13세 때 도쿄 국제영화제 및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 15세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차세대의 주목할 배우로 성장하였다. 18세인 2015년, 연극 ‘에쿠우스’에서 대선배들이 연기해온 주인공 알런 역으로 발탁되어 상처 입은 소년의 여리지만 삶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무대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연극 ‘에쿠우스’의 공연 중 김지운 감독에게 발탁되어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공유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는 어린 밀정을 연기하였다.


      *원문링크

      http://www.ajunews.com/view/20161107103146099


    • 2016.10.26

      [조동인] 신예 조동인, 이정재·여진구 '대립군' 합류 "블루칩 등극"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인배우 조동인이 사극 영화 '대립군'(정윤철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에 캐스팅됐다. 

      '스톤'(14, 조세래 감독)에서 인생의 한 수를 던지는 프로바둑기사를 연기하며 묵직하면서도 신선한 연기로 장편 데뷔를 한 배우 조동인이 정윤철 감독의 영화 '대립군'에 이정재가 이끄는 대립군 단원으로 합류하여 촬영 중이다.


      조동인은 대립군 단원 중 쇠돌 역으로 김무열, 박원상 등과 함께, 고된 군역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신해 군 생활을 하고 생계를 유지했던 그들의 애환과 우정, 신의를 보여주게 된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어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여진구)와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들의 이야기. 조동인의 데뷔작 '스톤'이후 조동인을 눈 여겨 보던 정윤철 감독의 관심으로 '대립군'에 출연하게 됐다.


      조동인은 2014년 개봉된 장편영화 '스톤'에서 첫 연기이자 주연으로 데뷔하여, 천재 바둑기사로 김뢰하, 박원상과 함께 삶과 바둑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연기로 차세대 주목할 젊은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조동인이 주연한 단편영화 '공채사원'(16, 김태웅 감독)이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됐다. 조동인은 '공채사원'에서 탈북 해서 남한에 온지 16년된 24살 청년 영호 역으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스펙으로 대산물산의 공채사원이 되어 보통의 남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영호를 '공채지원에 특례로 합격한 탈북자'로만 보는 편견에 대한 애환을 연기한다. 

      내년 봄 개봉 예정으로 후반작업중인 전재홍 감독의 음악영화 '원스텝'(전재홍 감독)에서 조동인은 산다라박, 한재석과 함께 출연하여 색청과 기억상실로 고통 받는 산다라 박을 돕기 위해 기타를 연주하며 짝사랑을 키우는 락 기타리스트로서 숨은 기타 실력을 보이는 등 내년에 개봉할 '원스텝' '대립군'을 통해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화인컷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260100227770016538&servicedate=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