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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0

      [서영주] KBS특집극 '눈길' 중국금계백화장 최우수작품,여우주연상


      KBS 특집극 눈길이 중국 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눈길'의 해외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이나정 감독의 '눈길'이 지난 18일 열린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China Golden Rooster & Hundred Flowers Film Festival)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눈길'은 앞서 금계백화장 국제경쟁부문 후보에 올랐고, 이 부문 대상인 최우수 작품상과 더불어 주연을 맡은 김새론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국제 경쟁 부문에는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총 4개의 시상 부문이 있으며 '눈길'은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 2012년 감독상을 수상한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과 2010년 '맨발의 꿈' 김태균 감독의 수상에 이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이자, 역대 김혜자, 이순재, 배두나, 손예진 등 다수의 한국 배우들의 주연상 수상에 이은 여우주연상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나정 감독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에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위안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복 70주년 KBS 특집극으로 기획, 제작된 '눈길'(출연 김새론, 김향기, 서영주)은 극영화 버전으로 재편집되어 올해 5월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한 후 6월 중국 상하이 국제 영화제 에서 해외에 첫 선을 보인바 있다.

      지난 16일에서 19일까지 중국 길림성 지린에서 개최되는 금계백화장은 중국 대규모의 두 영화제인 1962년에 창립된 중국대중영화백화장 (중국대중전영백화장)과 1981년에 창립된 중국영화금계장 (중국전영금계장)이 결합된 영화상으로서, 중국 영화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2005년부터는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홍콩의 금상장과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의 3대 영화상으로 손꼽힌다.

      금계백화장 2관왕의 쾌거를 이룬 '눈길'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에스토니아 최대 규모 영화제 블랙 나이츠 국제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되어 북유럽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 원문링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920000069


    • 2015.07.03

      [서영주] '에쿠우스' 출연 확정…역대 최연소 알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서영주가 최연소 알런이 됐다.

      3일 소속사 화인컷에 따르면 서영주는 9월 4일 개막하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알런 역에 캐스팅됐다.

      연극 '에쿠우스(EQUUS)'는 연극의 아카데미상으로도 불리는 토니상(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피터 쉐퍼의 극단 실험극장에 의해 1975년 국내 초연된 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다. 역대 알런 역으로 강태기, 송승환, 조재현, 최민식, 최재성, 정태우, 류덕환 등이 있다. 


      최연소 배우로 그 대를 잇게 된 서영주는 17세 소년으로 부모의 왜곡된 사랑과 사회적 억압에 반해 뜨겁고 원시적인 열정과 욕망을 표출하는 비정상이자 정상인 소년 알런을 연기한다. 


      원작이 지닌 인문학적 무게와 심도 깊은 질문 등을 표현해야 하기에 1975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20대, 30대의 배우들이 알런을 연기해왔다. 이번에는 극 중 19세 알런과 동일한 나이인 서영주가 캐스팅 돼 복잡한 내면 연기를 펼친다. 


      연극 배우 남윤호가 서영주와 더블캐스팅됐다. 알런을 치료하면서 괴로움과 오히려 그를 동경하게 되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 역은 안석환, 김태훈이 맡는다. 


      서영주는 “언젠간 꼭 하고 싶었던 역이다. 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와서 긴장되고 벅차다. 나와 같은 나이의 ‘알런’이라는 인물에 대해 분석할수록 공감도 가고 동정심도 생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2015년 '에쿠우스'의 연출을 맡은 실험극장의 이한승 대표는 “수년간 그려왔던 ‘알런’을 본래 나이의 배우가 해석할 기회를 갖게 하고자 실험적이고 과감한 캐스팅으로 서영주 군을 결정하게 됐다.끊임없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강렬한 질문들을 서영주 군에 걸맞게 던져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고등학교 3년에 재학중인 서영주는 2012년 영화 '범죄소년'으로 중학교 2학년 때 연기력을 입증 받고 제25회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및 같은 해 필리핀의 제14회 씨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듬해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2013년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에서는 대사 한마디 없는 역할을 맡아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연기를 선보였다.


      일곱 마리 말들의 눈을 찌른 17세 소년 알런과 그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다이스트의 이야기를 다루는 '에쿠우스'는 인간, 신, 사랑에 대한 날카롭고 강렬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9월 4일부터 두 달간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서영주 ⓒ 화인컷] 



      원문 링크 >>

      http://www.xportsnews.com/jenter/?ac=article_view&entry_id=605552&_REFERER=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26where%3Dnews%26query%3D%25EC%2584%259C%25EC%2598%2581%25EC%25A3%25BC%2520%25ED%2599%2594%25EC%259D%25B8%25EC%25BB%25B7%26sm%3Dtab_pge%26sort%3D1%26photo%3D0%26field%3D0%26reporter_article%3D%26pd%3D0%26ds%3D%26de%3D%26docid%3D%26nso%3Dso%3Add%2Cp%3Aall%2Ca%3Aall%26mynews%3D0%26start%3D91%26refresh_start%3D0

    • 2015.01.21

      [서영주] 배우 서영주, KBS 광복70주년 특집극 남자 주인공 캐스팅


      배우 서영주가 광복 70주년 KBS 특집극에 김향기의 첫사랑으로 출연한다.
       
      아역배우 김새론, 김향기와 함께 배우 서영주(19세)가 KBS 1TV 광복 70주년 특집극(극본 유보라, 연출 이나정)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화인컷이 21일 전했다.
       
      서영주는 극 중 강영애(김새론 분)의 오빠 강영주 역을 맡았다. 강여주는 최종분(김향기 분)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자, 성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마지막 사랑으로, 종분이 암울한 역사의 풍파를 겪으면서도 평생 가슴에 담아두는 남자다.

      서영주는 지난 해 KBS 드라마스페셜 '18세'에서 유보라 작가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방황하는 청소년에서 자신의 인생의 첫발을 떼는 복서를 연기한 바 있다.

      서영주는 영화 '범죄소년', 드라마 '18세' 등에서 보여준 강렬하고 반항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소녀의 이상형으로 사랑을 꿈꾸게 하는 과묵하면서도 부드러운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영주는 지난 2012년 영화 '범죄소년'으로 연기력을 입증 받아 도쿄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서도 어려운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차세대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특집극에서 동생으로 출연하는 김새론과는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와 '패션왕'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KBS 광복 70주년 특집극은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 원문링크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121000136

    • 2015.01.03

      [조동인] '일대일' 조동인, '명탐정 홍길동' 합류..이제훈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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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톤', '일대일'의 조동인이 영화 '명탐정 홍길동'에 합류했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감독 조성희, 제작 비단길)에 신입 에이전트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명탐정 홍길동'은 고전소속 속 주인공 홍길동을 현대를 배경으로 옮겨온 작품.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는 사립탐정을 주인공으로 했다. '늑대소년'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제훈, 김성균, 박근형, 정성화, 고아라가 합류했다.  


      조동인은 '명탐정 홍길동'에서 홍길동이 이끄는 탐정사무소 활빈당의 멤버 중 신입 에이전트 역할을 맡아 신선하면서도 당찬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의 '일 대 일', 고 조세래 감독의 '스톤'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동인이 '명탐정 홍길동'에서는 어떤 매력을 뽐낼 지 주목된다. 
       
      한편 조동인은 '스톤'으로 2014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일대일'을 연출한 김기덕 감독에게 "개성 있는 연기로 팔색조 캐릭터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안이슬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5010216412219015&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4.12.11

      [화인컷] 서영주 화인컷 대표 "한국영화 대표 에이전시가 목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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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범 기자


      2014년 한국영화는 위기의 연속이었다. 야심차게 준비했던 영화들 상당수가 조용히 침몰했다. 3년 연속 1억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지만 몇몇 대형 흥행작들 선전 덕분이다. 위기 일수록 기회가 빛나는 법. 올해 한국영화계는 여성영화인들이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했다. 새로운 발견, 의미 깊은 기획 등등은 여성영화인들의 것이었다. 

      스타뉴스는 2014년 한국영화계를 결산하며 올해를 빛낸 여성영화인들을 릴레이 인터뷰로 조명했다. 네 번째 주자는 영화 한류 선두주자 서영주 화인컷 대표다. 


      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탈 때, 김기덕 감독이 '피에타'로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을 때, 이창동 감독이 '시'로 칸영화제 시나리오상 트로피를 들었을 때, 그 뒤에 늘 그녀가 있었다. 

      서영주(46) 화인컷 대표. 화인컷은 한국영화 해외 판매전문회사다. 일반인에겐 낯설지만 영화인에게는 무척 익숙한 이름이다. 한국영화가 해외로 알려지기 시작할 때부터 각종 영화제 수상 소식을 전할 때, 늘 뒤에는 화인컷이 있었다.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됐을 때도 연결고리는 화인컷이었다.  

      화인컷은 올해도 '해무'를 비롯해 '인간중독' '한공주' '야간비행''변호인' '패션왕' 등 여러 영화들을 해외에 소개하고 팔았다. 한국영화가 'K-필름'으로 소개될 수 있었던 데는 서영주 대표 공이 크다. 

      서영주 대표는 1999년 일신창투에서 한국영화 해외 판매를 총괄하면서 영화 한류에 눈을 떴다. 차인표와 신애라, 전도연 매니지먼트를 하다가 일에 치인다는 생각에 그만 두고 영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뒤였다. 

      당시 한국영화는 해외에 한국영화라는 섹션으로 소개조차 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아시아영화라고 한 데 묶여서 알려지던 때였다. 칸필름마켓, 아메리카필름마켓 등을 오가며 해외 바이어를 만나고 신뢰를 쌓고 계약을 조율했다. 서영주 대표는 그렇게 '친구'를 일본에 당시 최고 가격에 팔았으며, '조폭마누라'를 할리우드에 120만불을 받고 리메이크 계약을 체결했다. 

      2000년 씨네클릭아시아라는 이름으로 한국영화를 해외시장에서 팔기 시작하면서 시작한 일은 2008년 화인컷이란 이름으로 바뀌어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동안 '오아시스' '시' '장화홍련' '올드보이' '괴물' '해안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영화들이 서영주 대표와 화인컷을 통해 해외로 팔렸다. 

      서 대표는 '장화홍련' '올드보이' '괴물' '신세계' '헬로우 고스트' 등을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리메이크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영화가 그냥 좋다고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게 아니다. 해외 영화제 관계자를 사전에 만나서 기획 단계부터 소개하고, 초청 의사가 있다면 어느 섹션에 갈지 면밀히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화인컷은 이런 과정들을 조율한다. 한국영화 해외 수상소식은 그저 영화만 좋다고 하늘에서 거저 떨어지는 게 아니다. 서영주 대표와 화인컷을 영화 한류의 숨은 공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건 그 때문이다. 

      서영주 대표는 "'올드보이'는 밀라노영화제에서 칸 관계자들이 보고 호의를 드러냈었다. 그 뒤에는 감독주간과 주목할만한 시선을 놓고 조율하다가 마지막에 경쟁 부문으로 초청됐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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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들의 유럽 예술영화 시장 개척도 서영주 대표의 공이 크다. 서영주 대표는 이창동, 김기덕, 홍상수 감독들의 영화를 유럽 예술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서영주 대표는 "유럽 예술영화 시장에 팔리는 한국영화들의 금액과 해외 시장에 팔리는 한국 상업영화 금액이 큰 차이가 없다"며 "그 만큼 한국영화들의 가능성이 해외에서 더 크다"고 말했다. 상업영화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한국영화들이 해외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단 뜻이다.

      서영주 대표는 2014년 영화 한류에 영향을 미칠 또 다른 사업안을 내놨다. 

      화인컷은 시나리오 작가 에이전시인 라이터스 에이전시 오브 화인컷을 출범시켰다. 역량 있는 시나리오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나리오 작가들의 해외 진출이다. 능력이 있어도 방법을 몰랐던 영화 시나리오 작가들에게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서영주 대표는 "작가 에이전시 설립 소식이 알려진 뒤 중국쪽에서 러브콜이 많다"고 말했다. 영화 한류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 셈이다. 

      화인컷은 '코리아', '살인의뢰'의 권성휘, '빅매치'의 김수경, '고령화가족', '증거불충분'의 김재환, '만추', '페이스메이커'의 민예지 등 다수의 작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외출', '행복'의 서유민, '인간중독'의 오태경,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윤홍기, '추격자'의 이신호, '더 웹툰: 예고살인'의 이후경', '타짜2'의 조상범, '미인도', '통증'의 한수련 등도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서영주 대표는 "화인컷을 종합 에이전시 회사로 성장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작가 에이전시 뿐 아니라 영화감독과 배우 해외 에이전시까지 영역을 확장하려 한다는 것. 이미 서영주 대표는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서울역'을 공동제작하며 감독 브랜드화에 나섰다. 


      서영주 대표는 "미국은 CAA처럼 매니지먼트사와는 별도로 에이전시사들이 다양한 인재들과 계약을 맺어 영역을 확장한다"며 "아시아 시장에 다양한 한국 감독과 작가, 배우까지 에이전트로 영역을 확장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범죄소년'에 출연한 배우 서영주, '스톤'의 조동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도 에이전트 사업을 넓히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자신의 경력이 하나의 사업 영역인 사람은 드물다. 그건 그 길을 개척해 왔다는 뜻이다. 서영주 대표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를 개척했다. 서 대표가 꿈꾸는 종합 에이전시가 한국영화의 또 다른 길을 개척할지, 기대된다. 


      *원문 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21107251125830&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4.12.02

      [화인컷] 영화해외배급사 화인컷,국내 최초 시나리오작가 에이전시 출범


      [스포츠서울]영화 해외배급사 ㈜화인컷이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역량 있는 시나리오 작가들과 에이전시계약을 체결하며 작가에이전시 ‘Writers Agency of Finecut’ (이하 WAF)를 출범했다.

      화인컷 측은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의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공동제작 및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글로벌영화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화인컷 (서영주 대표)이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인재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역량있는 시나리오 작가들이 국내외에서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영화가 산업적으로 시스템화된 미국 및 유럽에서는 배우, 감독 뿐만 아니라 영화의 원천 콘텐츠를 창작하는 시나리오 작가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에이전시가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 오래지만,국내에서는 영화 산업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 작가들의 창작물을 보호하고 그들의 창작활동을 국내외로 지원하는 전문성을 갖춘 에이전시가 부재했다. 특히, 한국의 역량있는 시나리오 작가를 기용하려는 중국 영화계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어 글로벌 영화시장에서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에이전시의 출범은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WAF는 역량있는 현업 작가 10여명과 우선 계약을 체결했다. 제일 먼저 뜻을 같이 한 작가들은 ‘코리아’, ‘살인의뢰’의 권성휘, ‘고고70’, ‘빅매치’의 김수경, ‘고령화가족’, ‘증거불충분’의 김재환, ‘만추’, ‘페이스메이커’의 민예지, ‘외출’, ‘행복’의 서유민, ‘인간중독’, ‘인사동스캔들’의 오태경,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윤홍기, ‘추격자’, ‘사요나라 이츠카’의 이신호, ‘더 웹툰:예고살인’의 이후경, ‘타짜2’의 조상범, ‘미인도’, ‘통증’의 한수련 등이며, 이후 작가들의 지속적인 추가 계약 체결이 예상된다. 

      현재 한국 영화계는 영화 제작자 및 감독이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좋은 작가를 찾는 데 있어 인맥에 기댈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또한 시나리오 작가의 창작물이 영화화되는 과정에서 본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각색되거나 본인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일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WAF 측은 “작가의 요청에 따라 저작권 보호 등과 관련된 모든 법률 문제 처리, 수익배분 및 제작사와의 의견 조율 등과 같은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만 집중할 수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좋은 시나리오가 적합한 제작사 및 연출자를 찾아 영화화될 수 있도록 매치메이킹 및 제작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시나리오 작가 에이전시인 WAF의 설립 취지도 화인컷이 그 동안 보여온 행보의 연장선 상에서 찾을 수 있다. 화인컷은 지난 14년간 축적된 국내외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영화산업에 대한 전문지식,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제작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인적 자원인 작가, 감독, 배우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한국영화계의 발전은 물론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도 돕기 위한 토탈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산하에 ‘화인컷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배우 매니지먼트사업부를 먼저 출범시켜 떠오르는 신예 ‘범죄소년’의 서영주와 ‘스톤’의 조동인의 매니지먼트를 시작했다.  

      화인컷은 해외배급분야에 있어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 ‘시’ (이창동 감독), ‘추격자’(나홍진 감독), ‘피에타’ (김기덕 감독) 등 100여편의 한국영화를 세계 유수 영화제에 출품하고 해외배급했으며 해외공동제작에도 참여해 한-아르헨티나 최초로 아르헨티나의 거장 파블로 트라페로 감독과 2008년 ‘사자굴 (Lion’s Den)’, 2010년 ‘카란쵸 (Carancho)’를 공동제작해 각각 칸영화제 경쟁 부문과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시킨 바 있다. 

      조현정기자 hjcho@sportsseoul.com

      원문보기: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46907#csidxe3205a1d7e534ea957b79705f982d19 

    • 2014.12.01

      [조동인] ‘스톤’ 조동인, 中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 수상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스톤’ 주연배우 조동인이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조동인은 지난 11월 28일 중국 푸저우에서 개막한 제9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는 지난 11월 30일 폐막식이 거행됐다. 이날 대상을 비롯해 감독상, 촬영상, 각본상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조동인은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직후 중국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최우수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조동인은 “처음 주연을 맡은 영화로 이렇게 중국에 와서 큰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돌아가신 감독님의 1주기를 맞아 이 상을 받아서 너무 기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심사위원장 시에페이 감독은 “연기력을 인정 받기에 충분한 내면 연기를 훌륭히 보여준 몇 장면이 있다. 특히 상대역인 조직의 보스가 칼을 맞을 때 쳐다보는 장면의 연기는 신인 배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었다”라고 심사평을 밝혔다.


      지난 6월 개봉한 ‘스톤’은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조동인)가 우연히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의 바둑 선생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톤’은 지난 해 11월 25일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조세래 감독의 첫 연출작이자 유작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화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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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20

      [조동인] '스톤' 조동인, 중국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레드카펫 참석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조동인이 중국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른다.

      조동인 주연 영화 '스톤'(감독 조세래)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푸저우(복주)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국제청소년영화제에 초청돼 '아시아 청년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스톤'은 이미 부산국제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하와이국제영화제, 일본 후쿠오카아시안영화제, 이탈리아 아시아티카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첫 장편 데뷔작에서 주연을 맡으며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배우 조동인은 인생의 첫 수를 놓게 되는 고뇌하는 젊은 프로바둑기사의 역할을 과장되지 않게 보여줘 지난 10월 부일영화상 신인배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신선하면서도 도전적 이미지로 영화, 드라마, CF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편영화 부문에 일찌감치 초청이 확정된 '스톤'을 대표해 조동인이 영화제 측의 적극적 초청을 받아 영화제 공식상영과 폐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의 영화, TV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 (한국의 문화관광부에 해당)의 지원으로 열리는 이 영화제는 작년 8회까지는 중국 국내 작품들에 한해 초청했으나 올 해부터 국제영화제로 규모를 확장시켜 아시아 전역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 청년 영화상 심사위원으로는 현재 중국 4세대 대표감독 시에페이와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확정돼 있다. 시에페이 감독은 영화 '황혼녀'로 1993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이안 감독의 '결혼피로연'과 함께 황금곰상(최우수작품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는 중국의 거장 감독이다. 

      [배우 조동인. 사진 = 화인컷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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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6

      [조동인] '스톤' 조동인 "인생의 판, 이제 수싸움 시작"(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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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바둑과 인생이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하나 씩 놓은 돌이 결과를 만들고, 정수와 묘수가 오가는 것이 인생의 축소판 같다는 것이다. 그런 바둑을 소재로 두 남자의 인생을 펼쳐놓은 영화가 있다. 고(故) 조세래 감독의 '스톤'이 바로 그것이다. 

      '스톤'은 프로기사의 꿈을 접고 내기 바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민수(조동인 분)와 조직의 보스인 남해(김뢰하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함께 바둑을 두며 두 남자는 서로의 지나간 인생과 남은 인생을 위로한다.  

      영화 '스톤'은 신인배우 조동인(25)에게는 무를 수 없는 돌이다. 연기 인생의 첫 주연작이고,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한 작품이기도 하다. 남다른 무게감이기도 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기도 한 '스톤'이 지난 12일 개봉했다. 이제 갓 배우로 한 발을 내딛은 조동인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수일까. 조동인은 "이제 막 수 싸움이 시작된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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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을 소재로 한 소설 '승부'를 출간했었고, 오랜 시간 바둑에 대한 영화를 기획했던 조세래 감독은 10년이 넘는 기다림 끝에 아들을 주인공으로 '스톤'을 내놓게 됐다. 처음엔 반대도 많았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신인인데다 감독의 가족이니 그럴만했다. 그러나 바둑과 액션을 동시에 해야 하는 신선한 얼굴에 어린 시절부터 바둑을 두며 자란 조동인 만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사실 제작진의 반대도 있었어요. 아버지도 마음을 바꾸셨다가 결국 저를 캐스팅 하셨죠. 감독님이 아버지여서 좋았던 것은 없었어요. 오히려 그 자체만으로도 부담감이 있었죠. 그래도 저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 

      바둑을 좋아하는 아버지 덕에 조동인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자연스럽게 바둑을 접했다. 지금도 꾸준히 바둑을 두고 있는 조동인은 바둑의 매력으로 '꼼수'를 꼽았다. 

      "바둑에서 정수가 아닌 수를 '꼼수'라고 하는데 전 그 꼼수를 잘해요. 정수로 포석을 잘해서 이기는 것도 재미있지만 꼼수를 걸어서 이기는 것에 희열을 느꼈어요. 잔머리가 좋다기보다는 잡기에 능하다고 해야 하나? 당구나 운동도 좋아하고 빨리 배우는 편이예요. 액션도 처음치고는 빨리 배우는 편이었죠." 

      게임보다는 바둑이나 등산을 즐긴다는 조동인. 만 스물다섯이라는 나이에 비해 취미가 꽤 조숙하다. 평소에는 장난을 치는 것도 좋아하고 농담도 좋아하지만, 자신의 고민을 남에게 내보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단다. 고민을 숨긴다니 더욱 궁금해졌다. 그는 당황하면서도 담담하게 속내를 말했다.  

      "요즘은 고민이 덜한 편인데 그 전에는 아무래도 아버지의 부재에서 오는 힘든 것들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걸 누군가에게 말한다고 해서 좋아지지는 않더라고요. 가족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았어요. 결국 제가 가지고 있어야할 당연한 것들이니까요. 한동안은 아버지에 대한 질문을 듣고 싶지 않았던 적도 있어요. 지금은 아버지가 계시지 않으니까 제가 해야 할 역할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편안하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빨리 익히는 만큼 많은 일에 빨리 질린다는 조동인이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은 식지 않았다. 18살 때부터 극단에서 지내며 바닥부터 기반을 다졌고, 단편영화를 거쳐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에서 처음 상업영화를 경험했다. 아버지와 함께한 '스톤'에 이어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까지 캐스팅 됐다. 걸출한 감독들과 함께 작업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조동인에게는 행운 같은 일이었다.  

      "제대로 카메라 앞에 서서 연기를 한 건 정지영 감독님의 '부러진 화살'이었어요. 처음으로 프로들이 하는 작품에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굉장히 컸어요. 정지영 감독님, 김기덕 감독님과 함께 작업하게 된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 또래의 많은 연기자들이 가질 수 없는 영광을 누린 것 같기도 하고요. 감사한 일이죠."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은 베니스영화제 기간 중 이탈리아 영화감독협회와 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11회 베니스 데이즈에 초청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출연한 배우로서도 기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소식 듣고 기분은 정말 좋았죠. 소위 말하는 3대 영화제에 제가 출연한 작품이 간다는 것이잖아요. '부러진 화살'이 흥행이 됐을 때도 굉장히 좋았는데, '일대일'은 제 분량이 커서인지 조~금 더 기분 좋은 것 같아요(웃음)." 

      정지영 감독과 김기덕 감독의 눈에 띈 조동인의 매력을 뭘까. 조동인에게 넌지시 묻자 그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조심스레 '눈빛'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일단은 제가 연기자로 정말 많이 부족한 건 맞아요. 장점을 굳이 꼽자면 눈인 것 같아요. 감독님들께서 많이 얘기를 해주시는데 '눈빛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 해주셨어요. 눈동자가 크고 예쁘대요(웃음). '스톤'에서도 오묘한 눈빛을 하고 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스스로 눈빛 연기를 무리 없이 해낼 때가 되면 좋은 연기자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요." 


      아직은 바둑판에 많지 않은 돌이 놓여있다. 조동인은 스스로 이제 막 수싸움이 시작 된 것이라고 말한다. 꼼수든, 정수든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기보가 아닌 자신만의 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바둑과 인생은 어느 정도 이치가 비슷한 것 같아요. 바둑에서도 파도가 있고, 위기가 오고 처음 집을 만드는 것부터 쌓여가죠. 그래서 인생을 바둑에 비유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막 수 싸움이 시작된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집을 반 이상 먹었는데, 그 중 일부를 잃었어요. 그런 판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거죠."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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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1

      [조동인] '스톤', 제18회 일본 후쿠오카아시안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영화 ‘스톤’(감독 조세래·제작 샤인픽쳐스)이 오는 7월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스톤’ 해외배급사 화인컷은 “‘스톤’이 오는 7월 4일부터 7월 13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8월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의 프리미어 이후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슈 마에다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프로를 꿈꾸는 아마추어 청년과 은퇴를 꿈꾸는 조직 보스 사이의 특별한 관계에 매우 감동받았다. 각자의 고민을 지닌 이들의 모습이 우리 삶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주연을 맡은 배우 조동인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영화제에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비롯한 영화 홍보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후쿠오카 아시안영화제는 일본의 거장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에 의해 1987년 창설된 영화제로, 역대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한국 작품으로는 ‘나쁜 남자’(2002), ‘헬로우 고스트’(2011), ‘네버엔딩 스토리’(2012), ‘파파로티’(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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