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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7

      [주하진]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 안지환, 주하진, 김대현, 유제윤, 김아영, 김국희 등 캐스팅



      창작뮤지컬 '구내과병원'이 오는 7월 초연 개막을 확정짓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구내과병원'은 이달 개막하는 뮤지컬 '니진스키'의 신예 창작진 김정민 작가와 성찬경 작곡가 콤비의 두 번째 신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할머니를 돌보는 의대생 장기준이 술기운에 할머니를 닮은 뒷모습을 쫓다가 우연히 죽은 이들을 치료하는 구내과병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인큐베이팅 워크숍에서 첫 선을 보였고 곧바로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에 당선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년 여의 개발 기간을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뮤지컬 '구내과병원' 출연진 (맨 위 왼쪽부터) 김대현, 유제윤, 안지환, 주하진, 김아영, 김국희
      (가운데 왼쪽부터) 원종환, 조훈, 김수연, 이세령, 문경초, 최호승
      (맨 아래 왼쪽부터) 금조, 이아진

      우연히 구내과병원의 비밀을 알게 된 혈기왕성 의대생 장기준 역에는 '전설의 리틀 농구단', '무한동력', '더 픽션' 의 안지환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얼굴을 알린 주하진(주진우)이 캐스팅됐다.

      구내과병원의 미스터리한 원장 구지웅 역은 '비클래스', '언체인'의 김대현과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유제윤이 연기한다. 작품마다 유쾌한 팔색조 매력을 선인 김아영과 김국희가 오랜 시간 구원장 곁을 지키며 그에 대한 사랑도 지켜온 구내과병원의 유일한 카리스마 간호사 마영숙 역으로 분한다.

       밖에도 밤마다 병원을 찾아오는 매력 만점 환자들, 구내과병원의 老맨티스트 할아버지 김철수 역에 원종환과 조훈, 기준의 할머니 윤명희 역에 김수연과 이세령이 각각 캐스팅됐다.최호승과 문경초가 군인 송일병과 구원장의 의과대학 동기 수열 역을 번갈아 맡으며,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으로 이제 막 홀로서기를 시작한 금조와 밝은 에너지의 이아진이 여고생 재은 역을 맡아 무대에 선다. 
       
      '구내과병원'은 오는 6월 11일(화)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하며,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만날 수 있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창작하는 공간 제공
       


      [ⓒ 플레이DB www.playd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링크

      http://www.playdb.co.kr/magazine/magazine_temp_view.asp?kindno=2&page=1&no=3367&NM=Y

    • 2019.05.21

      [서영주] '킬미나우' 서영주 "장애 연기, 신체적인 요소보다 감정 고민"


      배우 서영주가 연극 ‘킬 미 나우’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서영주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킬 미 나우’ 프레스콜에서 "신체적인 연기보다 조이의 감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서영주는 "조이가 어떻게,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신체적인 부분은 윤나무 형에게 다 배웠다. 나무 형이 너무 (잘 가르쳐줬다). 내가 생각한 것도 어느 정도 넣어 조이를 완성했다"고 말해 윤나무를 웃게 했다. 

      이석준과 함께 초, 재연에 모두 참여한 윤나무는 "'킬 미 나우'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아직도 유효하고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야 하는 이야기가 분명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다. 재연 때까지만 해도 앙코르 개념이어서 초연 배우가 다 참여했고 삼연에는 새로운 베우들을 만났다. 훨씬 새롭게 다가갈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3년 동안 윤나무라는 사람의 생각이 어느정도 업그레이드 됐는지를 파악하며 연기에 투영하려 한다"고 전했다.

      ‘킬 미 나우’는 캐나다의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가 발표한 작품이다. 2013년 캐나다에서 초연한 뒤 미국과 영국, 한국, 체코 등에서 공연했다. 선천성 장애를 가진 소년 조이와 아들을 위해 헌신한 제이크가 겪는 갈등을 담는다.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 연극 '벚꽃동산' 등의 오경택 연출과 연극 '모범생들', '프라이드' 등의 지이선 작가가 각색자로 의기투합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초연했으며 올해 삼연 중이다. 

      윤나무, 서영주는 염색체 이상으로 선천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조이를 연기한다.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아왔지만 독립을 꿈꾸는 17세 소년이다. 장현성, 이석준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포기한 채 홀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아버지 제이크 역을 맡았다. 

      이시훈, 김범수는 조이의 친구이자 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겪는 친구 라우디로 출연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조이와 대비되며 비장애인처럼 보이는 인물이다. 서정연, 양소민이 제이크의 연인인 로빈으로 분했다. 연극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장애인과 혈연적인 가족 관계인 가운데 로빈만 비장애인이다. 문진아, 임강희는 제이크의 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에 캐스팅됐다.

      7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 원문링크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115368


    • 2019.05.12

      [서영주] '아름다운 세상' 서영주, ‘두 얼굴의 소년’서동현과 마주쳤다

      ‘아름다운 세상’ 서영주가 ‘학폭 가해자’ 서동현의 불안한 심리를 포착했다. 

      1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 12회에서는 동수(서영주 분)가 ‘두 얼굴의 소년’ 준석(서동현 분)과 대치해 긴장감을 높였다. 준석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동수. 우연히 준석의 이면을 목격하게 된 동수가 동요하는 눈빛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을 읽어내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희(박지후 분)와 관련된 선호(남다름 분)와 준석의 과거 이야기가 드러났다. 선호가 다희를 성폭행했다는 다희 부모들의 주장과 달리, 선호는 그날 다희를 만난 적이 없었다. 인하(추자현 분)는 준석이가 선호를 괴롭히면서부터 다희에게 잘해주기 시작했다는 동희(이재인 분)의 말을 기억하고는 다희의 일에 또다시 준석이 얽혀있음을 짐작했다. 

      준석은 은주(조여정 분)의 그릇된 모정과 사건을 덮으려는 진표(오만석 분)의 이기심 때문에 점점 더 괴물 같은 아이로 변해갔다. 준석은 친구에게 폭력을 가하고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잘못이 있다면 최상부에서 태어난 리더라는 것”이라는 준표의 말을 되새기며 “친구 사이에도 서열이 있다”는 이유로 폭력을 정당화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말을 믿지 않고 감싸기만 하는 은주에게도 원망과 화를 토해낸 준석. 거리를 배회하던 그는 노숙자에게 돈을 주고 담배까지 사려 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동수는 이를 단박에 눈치채고 준석에게 다가갔다. 동수는 “신고 안 하고 보내줄 테니까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라며 조용히 준석을 돌려보내려 했지만, 준석은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준석의 반항적인 태도가 계속되자 결국 멱살을 그러쥔 동수. 긴장감마저 감도는 순간, 동수는 눈물이 고인 준석의 눈을 보았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동수는 준석의 눈빛에서 혼란스러운 심리를 읽어냈다.

      학교 폭력에 관한 진실이 점점 더 베일을 벗으면서 모범생으로만 보였던 준석의 이면도 드러나고 있다. 준석의 얼굴을 모르는 동수는 뜻밖에도 감춰진 모습의 목격자가 됐다. 진실을 덮기 위한 거짓이 계속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본모습을 드러낸 준석과 동수의 대치는 긴장감을 증폭했다. 반대 방향으로 변화해가는 두 아이의 만남은 몰입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아이에게 미치는 어른의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했다. 무진의 진심 어린 말과 행동에 ‘문제아’에서 ‘조력자’로 거듭난 동수와 부족한 것 하나 없지만 잘못된 사랑과 가르침 속에서 괴물로 진화해나가는 준석. 반대로 나아가며 거세게 부딪친 두 아이가 또다시 얽히게 될지도 궁금해진다.

      서영주는 겉으로는 여전히 반항아처럼 보이지만, 더 이상 잘못된 일을 외면하지 않는 동수의 변화를 리얼하게 풀어냈다. 어른을 불신하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침묵했던 동수는 준석의 옳지 않은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워진 동수의 모습을 제대로 그려낸 서영주는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호평을 이끌어 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임팩트를 선사하는 그가 또 어떤 타이밍에 활약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학교 보안관 대길(김학선 분)이 무진에게 모든 걸 고백하려는 순간 처참하게 사고를 당하면서 충격을 안겼다. 감추려는 자들의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진실이 제 모습을 완전히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원문링크

      http://hei.hankyung.com/hub01/201905126118I

    • 2019.05.03

      [WAF] 윤홍기 작가 공모전 대상 수상작   <일곱번째 배심원> 절찬 연재중!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주최한 제2회 추. 미. 스. 소설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윤홍기 작가님의 원작 <일곱번째 배심원>이 절찬 연재중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곱번째 배심원.PNG

      * 참조링크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2819126

    • 2019.05.02

      [서영주] MBC ‘신입사관 구해령’ 특별출연…신세경-차은우와 호흡


      배우 서영주가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김호수 극본, 강일수·한현희 연출)에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화인컷엔테인먼트에 의하면 '신입사관 구해령'에 서영주가 특별출연한다. 이번 서영주의 출연은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호흡을 맞춘 강일수 감독, 김호수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돼 기대를 더한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픽션 사극이다. 별종 취급을 받던 여사들이 남녀가 유별하고 신분에는 귀천이 있다는 해묵은 진리와 맞서며 변화라는 소중한 씨앗을 심는 이야기. 극 중 서영주는 마음이 따뜻하고 옳은 일에 용기를 낼 줄 아는 선비 중의 선비 이승훈을 맡아 신세경, 차은우와 호흡을 맞춘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서영주가 픽션 사극에서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쏠린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한 서영주는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왔다. 영화 '범죄소년'(12)을 통해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뫼비우스'(13)에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압도적 연기로 대중에게 서영주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5년에는 연극 '에쿠우스'에서 최연소 알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찬사를 받았다.

      서영주는 드라마에서도 역할에 구애받지 않고 차근히 필모그라피를 쌓아가고 있는 중.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비밀의 열쇠를 쥔 소년 이소우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KBS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순정남 배동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JTBC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태로운 소년 한동수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연극 '킬 미 나우'에서 선천적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세 사춘기 아들 조이 역으로 주연을 맡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 연극 '킬 미 나우'는 오는 11일부터 7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어떤 작품에서든 본인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구축한 서영주는 '천상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성장과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서영주가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그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영주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고 설렌다. 캐릭터를 잘 그려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강일수 감독, 김호수 작가와 다시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주가 특별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5020100018960000957&servicedate=20190502

    • 2019.04.03

      [주진우] 웹드라마 '온더캠퍼스' 출연 및 OST 발매


       청춘 캠퍼스 웹드라마 '온더캠퍼스'에 출연한 주진우가 생애 첫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OST에 참여한다.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진우가 보이그룹 펜타곤, 핑크레이디 우림에 이어 웹드라마 '온더캠퍼스'(권진모 연출)의 세 번째 OST에 참여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진우는 '온더캠퍼스' 속 No.1 댄스동아리 DDR 팀의 멤버, 춤신춤왕 팀의 에이스 진우로 연기와 춤 실력을 보여줄 예정. 무엇보다 '온더캠퍼스' 권진모 PD는 주진우가 부른 'Pic-A-Sso'는 "타임머신을 타고 온 피카소의 모습을 상상하며 뻔하고 흔한 색보다는 남과 다른 색을 칠해 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다. 톡톡 튀는 매력의 보유자, 현시대의 피카소 주진우에게 어울리는 일렉트로닉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신나는 리듬과 강한 신디사이저가 특징이다"고 표현했다.


      주진우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와 보컬 실력을 보여주며 상위권에 진입한 바 있으며, 출연 중에도 연기 수업을 병행해온 주진우는 본격적으로 배우가 되기 위해 작년 6월 화인컷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감미로운 보컬은 물론 뛰어난 댄스 실력으로 대중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주진우는 특히 지난 해 7월 발매한 첫 음원 'EVER'가 발매 하루 만에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 큰 관심을 받은 만큼 주진우의 OST 참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온더캠퍼스'는 예술 분야 특성화 대학교를 배경으로 꿈꾸는 청춘들의 열정 가득한 캠퍼스 스토리를 담은 웹드라마다. 펜타곤 홍석이 남자 주인공 희열로 출연하며, 특별한 끼를 가진 학생들이 모인 댄스 동아리 so be it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린다.

      주진우의 'Pic-A-Sso'는 오는 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온더캠퍼스'는 네이버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4030100023810001332&servicedate=20190403




      [온더캠퍼스(ON THE CAMPUS)OST] - 주진우 - 'Pic.A.Sso' MV





    • 2019.03.06

      [서영주] ‘아름다운 세상’, ‘SKY 캐슬’ 잇는 10대 배우 라인업 완성 ※ 4월 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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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름다운 세상’의 탄탄한 10대 배우 라인업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한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아름다운 세상’ 측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황금 10대 배우 라인업을 공개, 안방극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기억’,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선보인 뛰어난 연기력으로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남다름과 영화 ‘곡성’에서 보여준 신들린 연기력으로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던 김환희가 극중 ‘호호 남매’ 박선호-박수호로 호흡을 맞춘다. 또한,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환희와 특별한 남매 케미를 만들었던 서동현이 이번에는 교내 모범생이자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은 오준석 역을 맡아, ‘호호 남매’와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가 기대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사바하’에서 쌍둥이 자매 금화와 그것의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일으킨 이재인과 영화 ‘범죄소년’으로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와 ‘솔로몬의 위증’ 등으로 호평을 받은바 있는 서영주, 그리고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벌새’의 주인공 박지후의 합류도 눈에 띈다. 각각 내성적이지만 강단 있는 아이 한동희(이재인), 사회의 그늘진 사각지대에 놓인 위태로운 아이 한동수(서영주), 예쁜 외모와 친절한 성격으로 선호의 첫사랑인 정다희(박지후)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이 밖에도 ‘아름다운 세상’의 주요 무대인 세아 중학교에서 가지각색의 사연과 매력을 지닌 학생 캐릭터에 금준현, 양한열, 강현욱 등이 캐스팅됐다. 양한열은 지난 2003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띵똥’이라는 애칭으로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제작진은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을 뚫고 합류한 빛나는 재능을 지닌 친구들이다. 각 캐릭터에 꼭 맞는 배우들로 캐스팅했다. 10대 배우들이 그려갈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최고의 시청률로 종영한 ‘SKY 캐슬’에서도 오디션을 통과한 연기 잘하는 ‘캐슬 2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바. ‘아름다운 세상’에서도 성인 배우 못지않은 맛깔나는 연기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10대 배우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한편, ‘아름다운 세상’은 드라마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I


      * 원문링크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084368


    • 2019.03.04

      [정하담] '항거' 눈물 날 수 밖에 없는 영화..참여 영광"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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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하담 /사진=임성균 기자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그간 독립영화에 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배우 정하담(26)이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 의미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 그는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하담은 최근 서울 종로구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항거:유관순 이야기(이하 항거)' 인터뷰를 진행했다.

      '항거'는 1919년 3월 1일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 이후 고향 충청남도 병천에서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주도한 유관순이 서대문 감옥에 갇힌 후 1년 여의 이야기를 그렸다.

      정하담은 지난 2015년 '들꽃'(감독 박석영)으로 데뷔해 '스틸 플라워', '재꽃'까지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에 출연했다. 그는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밀정'(감독 김지운) 등에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정하담은 '항거'를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처음 봤다고 털어놨다. 그는 처음 '항거'를 보고 눈물이 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참여하게 돼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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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호 감독님이 제가 출연했던 작품들을 보시고 미팅을 하자고 하셨다. 너무 좋았다.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 결정을 고민하지 않았다. 감독님이 배우들한테 '진심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진심이 안 느껴진다면 같이 고민을 해보면 된다'고 하셨다. 영화에 참여하게 돼 참 감사하고, 꼭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정하담은 극중에서 다방 종업원 이옥이 역을 맡았다. 이옥이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조선인이자 다방 종업원으로 3.1 만세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서대문 형무소에 투옥되는 인물이다. 그는 두려움과 긴장 속에서도 일제에 끝까지 불복하는 기개를 지닌 여성으로 유관순(고아성 분)의 용기에 감동받아 유관순을 힘껏 도우며 자신의 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정하담이 분한 이옥이는 유관순, 김향화(김새벽 분), 권애라(김예은 분) 등과 달리 실존 인물은 아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어디엔가 있었을 인물이라고 말했다.

      "조민호 감독님과 미팅 했을 때 '항거'는 유관순 열사의 서대문 형무소 투옥된 이후 이야기라고 하셨다. 제가 맡은 이옥이는 실존 인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인물이다. 저도 연기를 하면서 어디엔가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옥이 같은 많은 사람이 있었다고 이야기 들었다"

      정하담은 극중에서 이북 사투리를 사용하고, 일본어를 잘하는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는 선생님으로부터 사투리와 일본어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거'는 많은 사람들의 바람으로 만들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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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오신 선생님으로부터 이북 사투리를 배웠다. 일본어는 선생님이 녹음 해주신 걸로 연습했다. 촬영 전에 전화 통화로도 많이 물어보고 열심히 배웠다. 선생님 역시 '항거' 시나리오를 보고 꼭 참여하시고 싶다고 하셨다. '항거'는 감독님, 배우, 스태프들 등의 간절한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졌다. 모두들 유관순 열사에 대한 존경심으로 작품 안에 잘 담겨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정하담은 극중 호흡을 맞춘 고아성에 대해 좋았다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연기하는 모습이 궁금했다고 했다.

      "아성언니가 유관순 역할을 맡게 된 사실을 알고 좋았다. 그동안 언니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항거' 속의 유관순 열사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가 됐었다. 만나보니 인간적이었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연기를 펼쳤다. 세심하고 당차기도 하고, 흔들리는 등의 연기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하담은 고아성의 눈빛이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을 꼽았다.

      "아성언니의 눈빛에서 유관순 열사의 강인함이 느껴졌다. 옥사에서 대한독립만세 삼창하는 장면은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눈물이 났을 장면이다. 저 역시 연기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하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웠다. 그 장면을 보면서 울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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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담은 고아성 뿐만 아니라 김새벽, 김예은과 호흡을 맞추게 돼 좋았다고 웃음을 지었다. 그는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등 '항거'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고 했다.

      "(김새벽, 김예은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친분은 없었다. 원래 제가 좋아하던 배우들이어서 '어떻게 이렇게 만났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감사했다. 대기 시간도 똑같고 출퇴근 시간도 똑같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헤어지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였다. 다른 작품에서도 다시 만나고 싶다."

      정하담은 여성 독립운동가를 연기하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항거'는 많은 사람들이 유관순 열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아무래도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고, 인물 역시 실제로 있었던 분들이라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라는 마음이 계속 들었다. 그 분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고민을 계속했다.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보는 분들 역시 자연스럽게 저와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원문출처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08&aid=0002765360




    • 2019.03.04

      [정하담] ‘항거: 유관순 이야기’, 韓박스오피스 1위 질주...100만 돌파 눈앞


      4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개봉한 ‘항거: 유관순 이야기’가 누적관객수 79만93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올랐다.


      ‘항거’는 1919년 3.1운동 후 세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 속, 영혼만은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유관순과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3일 15만4418명의 관객을 동원한 ‘항거’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눈 ‘항거’는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등의 연기력과 3.1운동 이후의 당시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 독립열사들의 고통을 관객에게 전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원문링크


      http://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69773#09Pr


    • 2019.02.21

      [정하담] “롤모델은 김혜자..연기 늘 감동적”[EN:인터뷰②]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이옥이로 돌아온 배우 정하담을 만났다.

      2015년 '들꽃'으로 데뷔, 영화 '그물', '밀정', '아가씨', '검은 사제들'을 비롯해 드라마 '물비늘', '위대한 유혹자',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정하담. 특히 '들꽃'부터 시작해 ‘스틸 플라워’, ‘재꽃’까지 박석영 감독의 ‘꽃 3부작’에 출연,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회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충무로 대표 기대주로 떠올랐다.



      유니크한 매력의 배우 정하담은 '검은사제들'에선 어린 무당으로, '밀정'에서는 독립운동가에게 미끼를 던지는 인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 정하담은 '항거:유관순 이야기'에서는 유관순(고아성) 열사의 옥사 동기 옥이로 분해 또 한번 관객들을 찾는다.

      정하담은 자신에게 많은 상을 안겨다준 독립영화의 매력을 묻자 "'항거:유관순'이란 영화도 비슷하다. 조민호 감독님이 '항거:유관순 이야기' 언론시사회 때 '유관순 열사님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영화를 만든 거라 하셨다. 영화를 보면서 그게 잘 느껴졌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영화가 그렇지만 독립영화의 매력을 물어보신다면 다양하고 생각해본 적이 없던 사람들을 그리는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내 생각엔 그런 매력이 있다. 독립영화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 그리고 그 순간을 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하담은 '꽃 3부작'에 대해 "'저 인물이라면 어떻게 살까?' 이런 생각을 가끔하게 된다. 그런 생각을 계속 하게 하는 인물이긴 하다. 그래서 나한텐 소중한 캐릭터라는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하담은 "'항거:유관순 이야기' 역시 내게 소중한 기억이었다. 유관순 열사를 연기하는 고아성 언니의 경우 가까이서 영화를 준비하고 홍보하는 모습만 봐도 애정이 많이 느껴진다. 얼마나 이 영화를 사랑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리고 김새벽 언니, 김예은 언니 등 옥사 안에 실제 살았던 인물들까지 모든 걸 통틀어 좋았던 순간이 너무 가득하다"며 '항거:유관순 이야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항거:유관순 이야기'의 주인공 유관순은 열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해낸 인물이다. 그렇다면 정하담은 같은 나이에 무얼 하고 있었을까. 

      "고1 때였는데 하고 싶었던 게 정말 많았다. 그리고 뭔가 고등학생이 됐으니까 시도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연극반도 들어가고 기타를 배워보기도 하고 그랬다. 글도 쓰고 싶고, 나중에 뭘 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보냈다. 나한테 있어선 꿈이 많은 나이였다. 그때는 연기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고1 2학기 후반쯤엔 연기를 해야겠다 생각하긴 했다. 직업을 갖게 된다면 배우를 하고 싶다고 말이다. 대학 때 다른 과를 전공하다 연기과를 가고 싶어 그만두고 재수를 준비했는데 포기하고 그냥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부르는덴 없었지만 운이 좋게 한 작품을 하게 됐다. 그게 '들꽃'이었고, '들꽃'이 부산국제영화제에 가게 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됐다."

      연극을 하다가 자연스레 연기자를 꿈꾸게 됐다는 정하담은 자신의 롤모델로 중견 탤런트 김혜자를 꼽았다. 정하담은 "오랫동안 연기하고 싶기도 하고, 선생님이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면 감동적이다. 정말 멋있다. 항상 그렇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아직 데뷔한지 4년밖에 되지 않은 정하담에게 도전하고 싶은 영역은 무궁무진했다. 정하담은 "SF물이나 안해본 건 다 해보고 싶다. 약간의 판타지가 있는 것도 좋다. 엄청난 판타지는 아니더라도 판타지 영화도 좋다. 사극도 좋고 현대극도 좋다. 멜로도 좋다. 아직 안해본 역할이 너무 많다"며 눈을 반짝였다.

      현재 정하담은 2월27일 저예산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 한편의 독립영화를



       촬영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이재하 rush@


      *원문링크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0221140808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