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HOME>News>news
  • 화인컷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
    • 2017.05.31

      [정하담] '독립영화계★' 정하담, '수파'로 첫 드라마 신고식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정하담이 첫 드라마 신고식을 치른다.

      정하담은 31일 방송하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수상한 파트너’13,14회에서 레스토랑의 막내 요리사로 등장한다. 11,12회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던 정하담은 레스토랑을 찾아온 노지욱(지창욱 분)의 미남계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은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13,14회에선 살인 사건의 단서를 찾아 레스토랑을 방문한 지은혁(최태준 분)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서 정하담은 반듯하게 묶은 머리, 새 하얀 조리복, 붉은 체크무늬의 목 스카프로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변호사인 최태준 앞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마치 최태준이 귀찮다는 듯 빠른 걸음을 내딛는다.  

      정하담은 “영화를 찍을 때와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다. 드라마를 통해서 시청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 오늘 방송되는 ‘수상한 파트너’에 많은 관심과 본방 사수 꼭 부탁드린다.”라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정하담은 첫 장편 데뷔 작품인 영화 ‘스틸 플라워’로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에 이어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최근 제4회 들꽃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이 밖에도 정하담은 ‘검은 사제들’, ‘아가씨’, ‘밀정’, ‘그물’ 등 국내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했다. 올 하반기 영화 ‘재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문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295606615934496&mediaCodeNo=258

    • 2017.05.30

      [조동인] 조동인, '파수꾼'서 처절한 연기..실화 생각나는 존재감

      image


      스크린 라이징스타 조동인이 드라마 '파수꾼'에서 열연하며 시선을 붙들었다. 

      조동인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연출 손형석)에서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자 13년 간 살인 누명을 쓴 한동원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마저 깨진 사람들의 모임을 배경으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홀로 세상과 싸우던 이들이 파수꾼이 되어 범죄에 맞서는 통쾌함을 선사할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배우 이시영, 김영광, 김슬기, 키 등이 출연한다.

      조동인(한동원 역)은 조용한 교도소 안 달빛 아래 검은 실루엣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담은 편지를 써 검사 김태훈(김은중 역)에게 보냈고, 이를 계기로 파수꾼의 작전이 시작됐다.  


      조동인은 늦은 밤 오토바이로 야식 배달을 하던 중 살인 사건의 진범과 부딪히게 되고, 그가 떨어뜨린 피 묻은 돈을 주웠다. 이후 그는 검사인 김상호(오광호 역)의 폭력과 협박으로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갇혀 13년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조동인은 강압적인 수사에 잔뜩 겁에 질린 17세 소년 한동원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을 뿐 아니라, 수갑이 채워진 채 책상 앞에 앉아 "저는 죽이지 않았어요!"라며 억울함에 울부짖으며 리얼한 연기를 펼쳐 보였다. 짧지만 묵직한 연기에 기대감이 더 높아졌다.  

      조동인은 영화 ‘부러진 화살’(2011)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뒤, 영화 '스톤'(2014)의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은 스크린의 라이징 스타. 184cm의 훤칠한 키와 다채롭게 변신할 수 있는 얼굴로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2014), 음악영화 '원스텝'(2017) 등에 출연했고, 지난달 30일 열린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공채사원' 주인공을 맡아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동인은 오는 31일 개봉하는 '대립군'에서는 쇠돌 역을 맡아 이정재-여진구-김무열 등과 호흡했다. 


      @김현록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5300739011606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7.05.02

      [조동인] 조동인, '공채사원'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연기상

      [OSEN=장진리 기자] '충무로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조동인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연기상을 수상했다.

      조동인은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에서 단편 영화 '공채사원'(감독 김태웅)으로 한국경쟁 부문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채사원’서 새터민 신입사원 김영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이번 연기상은 남녀 통틀어 단 한 명에게만 수여됐다.

      영화제 측은 단편영화 ‘공채사원’에서 그가 보여준 섬세한 연기에 주목했고, 이에 따라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특히 영화제 측은 폐막식과 더불어 공식 SNS를 통해 ’공채사원’ The Regular Hire-조동인 Jo Dongin(배우/Actor)의 연기상 수상을 전하면서 "심사위원단

      은 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 섬세한 연기를 보인 배우를 만장일치로 선택했습니다. 인물을 과하게 표현하는 것보다 이를 보다 조용히, 그리고 묘하게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기사이미지



      영화 '부러진 화살'(2011)을 통해 영화계에 데뷔한 조동인은 첫 장편 주연작 영화 '스톤'(2014)에서 인생의 한 수를 던지는 프로 바둑 기사를 연기하며 묵직하면서도 신선한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김기덕 감독의 ‘일대일’(2014), 최근에는 ‘원스텝’(2017)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5월 말 개봉 예정인 '대립군'에서는 쇠돌 역으로 이정재, 여진구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mari@osen.co.kr

      [사진] 단편영화 ‘공채사원’ 


      *원문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10637504

    • 2017.02.16

      [정하담] ‘한국 영화계 꽃’ 배우 정하담, 프랑스를 품고 돌아왔다

      375,600



      신비한 매력과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연기로 인상을 남긴 ‘한국 영화계 꽃’ 배우 정하담이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더 큰 꿈을 품고 돌아왔다.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참석해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해외 영화인들과 함께 세계 무대를 경험한 그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정하담은 주연을 맡은 단편 영화 ‘플라이’가 단편 영화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임연정 감독과 함께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참석했다.


      끌레르몽 페랑은 핀란드의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Tampere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독일의 오버하우젠 국제 단편 영화제(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berhausen)와 함께 세계 3대 단편 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며, `단편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권위있는 단편 영화제.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여배우로서 당당히 해외 무대에 선 정하담은 현지 관객은 물론 언론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는 임연정 감독과 함께 주연 배우로서 공식 스크리닝 및 매체 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플라이’를 세계에 소개하는 홍보 일정을 소화한 후 지난 15일에 귀국했다.

      정하담은 ‘플라이’에서 링 위에 오른 여고생 복서 `은별` 역을 맡아 여고생의 미묘한 감정 표현과 설득력 있는 연기로 극을 주도하며 이미 국내에서는 제 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하담은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의 화려한 포스터들 앞에서 놀라움과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번 영화제 일정을 함께한 ‘플라이’ 임연정 감독과 해외 언론 인터뷰에 참여해 집중한 모습까지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정하담의 소속사는 “정하담이 2016년 ‘스틸 플라워’로 모로코의 마라케쉬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것에 이어 이번엔 ‘플라이’로 프랑스의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일정을 소화하고 왔다”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고 노력해서 2017년에는 배우로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정하담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하담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첫 단독 주연 영화 ‘스틸 플라워’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한국 영화계의 꽃’으로 충무로를 이끌어갈 차세대 배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영화 ‘스틸 플라워’로 2015년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에 이어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같은 해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신인연기상, 제 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에 각각 후보로 오르며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이처럼 한국 영화계는 물론 영화의 본고장 프랑스까지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여배우로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펼쳐 보인 배우 정하담은 앞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원문링크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702160039&resource=

    • 2017.02.06

      [정하담] 정하담, 佛출국..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참석

      image

      배우 정하담이 단편영화계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에 참석한다. 

      정하담이 주연한 단편영화 '플라이'(감독 임연정)가 제39회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Clermont-Ferrand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 정하담과 임연정 감독이 지난 3일 함께 프랑스로 출국했다. 정하담에게는 지난해 영화 '스틸 플라워'로 모로코의 마라케쉬 국제 영화제에 주연으로 참석한 이후 두 번째 해외 영화제다.

       

      정하담은 '플라이'에서 링 위에 오른 여고생 복서 은별 역을 맡아 여고생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면서 극을 주도했다. 앞서 이 작품으로 제 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정하담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첫 단독 주연 영화 '스틸 플라워'로 제41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수상, 2016년 제3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검은 사제들'의 영주 무당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영화 '밀정', '그물' 등에도 출연하며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었다. 


      끌레르몽 페랑은 '단편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권위있는 단편 영화제로, 핀란드의 탐페레 국제 단편 영화제(Tampere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독일의 오버하우젠 국제 단편 영화제(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Oberhausen)와 함께 세계 3대 단편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위원장을 따로 두지 않고 14명의 임원들을 위원회로 구성하고 있는데, 젊은 관객들이 주 관객층이라 예술성과 상업성 2가지 면모를 모두 지니고 있고 단편영화 작가들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주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우리들' 윤가은 감독이 '손님'으로 2012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김현록 기자


      *원문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020608242152488&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6.11.07

      [서영주] '밀정' 서영주,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출연 확정 "원작 주제 맘에 들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서영주가 ‘솔로몬의 위증’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밀정’에서 주동성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서영주는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또 한 번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친구의 죽음에 대해 누구 하나 ‘왜?’에 대한 해답을 주지 않는 위선 가득한 어른들의 세상에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선전포고를 날린 아이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쫄깃한 긴장감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

      극 중 서영주가 연기하는 이소우는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안개 같은 아이로, 학교내의 금수저들의 허영과 거짓을 폭로하는 유령 같은 존재. 누구 하나라도 제대로 된 인간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반, 또 위선자들을 엿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소용돌이의 축이 되는 역이다.

      이소우 역을 맡게 된 서영주는, “소우는 이전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 유사하게 내면에 어둠이 있다. 하지만 인물마다 아픔도 다르듯이 소우의 아픔은 다른 형식이다. 소우는 천재, 괴물이라는 단어가 어울리고 유약해 보이지만 강한 아이이기도 하다. 돈 많고 똑똑한 사람들의 진실이란 결국 말 뿐일 수 있고 항상 맞지는 않다는 원작의 주제와 진실을 찾고 검증하려는 주체가 내 또래의 학생들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서영주는 2011년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등에서 주목을 받은 후, ‘황금무지개’, ‘청춘’, ‘눈길’ 등 드라마에 출연함과 동시에, 2012년 영화 ‘범죄소년’를 통해 13세 때 도쿄 국제영화제 및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 15세에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로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차세대의 주목할 배우로 성장하였다. 18세인 2015년, 연극 ‘에쿠우스’에서 대선배들이 연기해온 주인공 알런 역으로 발탁되어 상처 입은 소년의 여리지만 삶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무대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연극 ‘에쿠우스’의 공연 중 김지운 감독에게 발탁되어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공유 등 대선배들 사이에서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는 어린 밀정을 연기하였다.


      *원문링크

      http://www.ajunews.com/view/20161107103146099


    • 2016.10.26

      [조동인] 신예 조동인, 이정재·여진구 '대립군' 합류 "블루칩 등극"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인배우 조동인이 사극 영화 '대립군'(정윤철 감독, 리얼라이즈픽쳐스 제작)에 캐스팅됐다. 

      '스톤'(14, 조세래 감독)에서 인생의 한 수를 던지는 프로바둑기사를 연기하며 묵직하면서도 신선한 연기로 장편 데뷔를 한 배우 조동인이 정윤철 감독의 영화 '대립군'에 이정재가 이끄는 대립군 단원으로 합류하여 촬영 중이다.


      조동인은 대립군 단원 중 쇠돌 역으로 김무열, 박원상 등과 함께, 고된 군역을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대신해 군 생활을 하고 생계를 유지했던 그들의 애환과 우정, 신의를 보여주게 된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파천한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 세자로 책봉되어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여진구)와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들의 이야기. 조동인의 데뷔작 '스톤'이후 조동인을 눈 여겨 보던 정윤철 감독의 관심으로 '대립군'에 출연하게 됐다.


      조동인은 2014년 개봉된 장편영화 '스톤'에서 첫 연기이자 주연으로 데뷔하여, 천재 바둑기사로 김뢰하, 박원상과 함께 삶과 바둑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연기로 차세대 주목할 젊은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조동인이 주연한 단편영화 '공채사원'(16, 김태웅 감독)이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됐다. 조동인은 '공채사원'에서 탈북 해서 남한에 온지 16년된 24살 청년 영호 역으로,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스펙으로 대산물산의 공채사원이 되어 보통의 남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만 영호를 '공채지원에 특례로 합격한 탈북자'로만 보는 편견에 대한 애환을 연기한다. 

      내년 봄 개봉 예정으로 후반작업중인 전재홍 감독의 음악영화 '원스텝'(전재홍 감독)에서 조동인은 산다라박, 한재석과 함께 출연하여 색청과 기억상실로 고통 받는 산다라 박을 돕기 위해 기타를 연주하며 짝사랑을 키우는 락 기타리스트로서 숨은 기타 실력을 보이는 등 내년에 개봉할 '원스텝' '대립군'을 통해 그의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게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화인컷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0260100227770016538&servicedate=20161026

    • 2016.09.12

      [서영주] '밀정' 서영주, 송강호·공유 속 강렬한 눈도장

      image


      배우 서영주가 영화 '밀정'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영주는 '밀정'에서 의열단원 주동성 역을 맡아 배우 송강호(이정출 역)와 공유(김우진 역) 사이에서 열연을 펼쳤다.  

      극 중 의열단 김장옥과 함께 도망가던 중 투옥됐다가 풀려난 주동성은 오히려 의열 단원들로부터 일본의 밀정이라는 의혹을 받고 심문을 받고 쫓겨난다. 


      서영주는 자신을 심문하는 공유, 신성록(조회령 역) 등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극 중 어느 편에도 속할 수 없는 시대의 아픔을 표현하며 긴장감을 더하는 연기를 보여줬다. 
       
      2011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아역으로 주목 받는 연기를 선보인 서영주는 영화 '범죄소년'(2012), '뫼비우스'(2013) 등을 통해 나이를 넘어선 깊이 있는 표정과 내면 연기로 차세대 주목할 배우로 성장했다. 
       
      소속사 화인컷은 "서영주는 지난해 연극 '에쿠우스'에서 최연소로 주인공 알런 역을 맡으며 상처 입은 소년의 여리지만 삶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무대 연기를 하던 중 김지운 감독의 직접적인 제안으로 즉각 '밀정'에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원문링크


    • 2016.02.07

      [화인컷] [M+인터뷰] 韓영화 시작과 끝에는 화인컷이 있다, 서영주 대표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영화산업이라는 것이 어디로 튈지 모르고, 알 수 없는 거예요.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요.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목표죠.” 

      [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시나리오 작업부터 제작, 배급, 해외 배급, 그리고 배우 양성까지. 영화 배급사이자 제작사 화인컷에서는 영화의 시작에서 끝까지 모두 이뤄진다. 이는 모두 서영주 대표의 손에서 비롯됐다. 서영주 대표는 차인표와 신애라, 전도연의 매니지먼트로 영화계에 발을 디뎠다. 세 배우에게도 ‘친구’처럼 하기를 바랐던 서 대표는, 20대 후반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고, 이는 곧 영화 해외 판매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1997년 말 서 대표는 일신창투에서 프리랜서로 한국영화 해외 판매를 총괄하면서 해외에서 한국 영화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앙역’이라는 영화를 투자배급하면서 영화 예산 관리, 극장 잡는 것도 알게 됐다. 2000년에는 씨네크릭아시아라에서 한국영화를 해외에 알리기 시작했다. 서 대표의 손을 거친 영화는 ‘조폭마누라’ ‘박하사탕’ ‘시’ ‘장화, 홍련’ ‘올드보이’ 등 셀 수도 없이 많다. 작년에는 ‘지금이맞고그때는틀리다’ ‘그놈이다’ ‘마돈나’ ‘눈길’ 등의 작품도 해외 관객을 만났다. 

      “한국영화 산업 발전은 전략적 마케팅이 중요했죠. 기본 소스도 마찬가지 였고요.” 

      서 대표는 영화를 보는 기본적인 안목이 뛰어났다. 이에 서 대표는 “영화인생 18년이에요. 처음으로 해외 배급 수출 하는 것이라 기존에 만들어진 길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투자 배급은 수치죠. 경영학과를 나와서 잘 보는 편이기도 하고 일신창투에서 배운 것도 도움이 됐어요. 부분 투자와 공동제작도 하고 해외 펀딩도 하고. 영화를 보게 되니까. 해외에서 어떤 영화가 통하는지 알게 됐어요. 시나리오를 보고 판단도 서고요. 얼마만큼 팔릴 것이라는 판단이 서면 한국에서 BEP를 보고 투자를 해요.” 

      해외에 한국영화를 배급하는 의미 있을 일 뿐 아니라, 서 대표는 해외 공동작업에도 앞장섰다. 그는 “2008년 아르헨티나와 손잡은 영화 ‘LION’S DEN‘의 부분투자를 했는데, 감독도 작품을 통해 탑 감독이 됐고,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도 오르게 됐다”도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서 대표가 한국영화를 배급하고, 부분 투자를 하는 데는 신뢰가 바탕이다. ‘자기 작품’으로 영화를 보는 서 대표의 마인드가 통한 셈이다. 

      “시나리오를 보고 해외 배급 얘기할 때는 가능성을 열어두죠. 영화 시나리오나 기획단계 때 작품에 대해 물어보는데. 투자 배급에 대한 얘기도 한다. 부분 투자나 메인투자에 관련해서 말이에요.” 

      “해외 배급이 무르익고 해외지향이 되고, 로컬에서 잘 터지는 작품이 많아졌다.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 잘 나오는 게 예전만 못하다. 안정궤도가 있고, 리메이크 판매가 많아지고 있다. 터키, 중국 리메이크 등. 영화를 파는 것과 다르게 저작권을 파는 것이다.” 

      서 대표는 해외 배급을 하면서 시나리오도 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시나리오는 투자사와 제작사, 감독, 더 나아가 영화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작가 에이전시’를 설립으로 이뤄졌다. 

      “시나리오는 영화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알파로 콘텐츠 탄탄히 하자는 생각이었죠. 배급은 맨 끝이라면 시나리오는 시작인 셈이에요. 시나리오는 엔진룸 심장 같은 것이에요. 단단해야 배를 띄우죠. 아무리 좋은 감독 제작사가 있어도 알맹이가 좋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에요.”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시나리오 작가 뿐 아니라 서 대표는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세 배우를 감싸고 있다. 연기력 뿐 아니라 타 배우들과 비견할 수 없는 남다른 독특함을 가진 배우들이다. 

      “95년에 매니지먼트를 그만 뒀는데 ‘범죄소년’의 서영주를 보고 강렬한 느낌을 받았어요. 시간이 들더라도 소모적으로 소진되지 않고 좋은 배우로 키우고 싶었어요. 오로라를 느꼈죠. 해외 쪽으로 갈 수 있겠다 싶었어요. 올해 대학생이 됐는데, 이제 밝음과 어둠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동인은 ‘스톤’을 보고 ‘뭐지’라는 느낌을 받았죠. 정하담은 추천을 받았어요. 공리처럼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화인컷’에는 연기 잘하고 이미지 좋은 배우만 한다고 하는데, 크게 키우는 것보다 캐릭터에 맞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신인 배우들을 키우는 게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배우는 시간이 지나면 다 달라지잖아요. 자신이 속을 깨닫게 느끼는 것, 날것이 느낌이 중요해요. 연기 학원이 아니라 자기들끼리 리딩을 많이 하게하고, 자신의 것을 찾게 해요. 어떻게 방향을 잡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작품에 대한 질문도 많이 던지죠(웃음).” 

      영화의 시작과 끝 지점까지 아우르고 있는 서 대표의 손길과 눈빛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였다. 영화에 대한 애정 뿐 아니라 배우, 작가, 감독, 관객들 즉 ‘사람과의 만남’과 ‘정’이 우선이었다. 때문에 결정도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하고, ‘좋은 작품’이 ‘더 잘되기’ 위해 감각적이만 예민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앞으로 감독 에이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뭔가가 왔을 때 질문을 주면 만들어가고 싶고, 없는 것을 시도하고 무형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선장이 됐다가 보조가 되기도 하죠. 초창기에는 성공, 결과에 대해 강조했는데 이제 편안하게 많이 보게 됐어요. 보고 싶은 것을 찾고 못 본 게 궁금하면 돼요. ‘빈틈이 보이나. 놓쳤네. 공부를 해야 겠네’라고 생각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해요.”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원문링크

      http://star.mbn.co.kr/view.php?no=108080&year=2016&refer=portal

    • 2015.10.06

      [서영주] 서영주, 김지운 ‘밀정’ 합류 “송강호-공유 선배님과 함께한다니 영광”


      서영주가 ‘밀정’을 통해 송강호-공유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6일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 연출,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작의 영화 ‘밀정’에 배우 서영주가 캐스팅 됐다. 

      ‘밀정’은 일제 강점기 시대 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그를 둘러싼 투사들의 치밀한 전략과 인물들의 배신과 음모를 보여주는 작품. 

      앞서 서영주는 지난 2012년 만 15세 나이에 첫 데뷔영화 ‘범죄소년’으로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최근 연극 ‘에쿠우스’에서 세계 최연소로 알런 역을 맡으면서 만 17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다양하고 폭 넓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차세대 기대주이다. 매번 맡게 되는 역할에서 조용하지만 폭발력 있는 내면연기를 보여주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서영주는 처음으로 대작 상업영화에서 또 다른 연기에 도전한다. 

      이에 서영주는 “김지운 감독님과 송강호, 공유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로도 영광이며 연기에 있어서 큰 배움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밀정’에 합류하게 된 기대와 설렘을 표했다.

      한편 ‘밀정’은 일제 강점기 시대를 재현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10월 촬영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서영주는 현재 열연 중인 연극 ‘에쿠우스’의 마지막 공연 이후 본격적으로 중국과 한국 촬영에 합류하게 된다. 



      @스타엔 이미지 기자


      *원문링크

      http://www.starnnews.com/news/index.html?no=410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