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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05

      [한재이] 홍상수 감독의 <풀잎들>로 4번째 출연. - 10월 25일 개봉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충무로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한재이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한재이는 지난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올해 영화제의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상영작인 홍상수 감독의 신작 '풀잎들'로 참석한 한재이는 기주봉 배우와 함께 개막식 및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상영되는 부산영화제에서 '풀잎들'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GV)에도 참석해 직접 관객을 만난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풀잎들'은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장편 영화다. 골목 안 커피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 그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한재이는 극 중 아름(김민희)의 남동생 여자친구로 등장해 결혼과 사랑을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소신있게 피력하는 연기를 펼친다.

      한재이는 지난 2013년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데뷔 후 '우리 선희' '밤의 해변에서 혼자' '풀잎들'까지, 개성 강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한 신예로 충무로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건국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그는 '갈래'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는다' 등 다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에서 안재홍과 인연을 맺은 뒤 안재홍이 연출을 맡은 단편 '열아홉, 연주' '검은 돼지'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한재이 배우는 청초하면서도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매력을 동시에 보이며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지닌 신예의 등장에 영화 및 드라마, 광고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LG R9 광고 출연 및 단편 영화 '구원'(한지수 감독)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남연우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 '구원'의 한지수 감독은 '그건 알아주셔야 합니다'로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감독. 극 중 한재이는 신부(남연우)에게 자신의 살인을 고백하며 신부에게 묘한 딜레마를 안기는 신도 영주 역을 연기하며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사, 또 한 번 잠재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나인룸'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행보로 실력파 신예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원문링크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10050100043040003160&servicedate=20181005

    • 2018.10.04

      [WAF] 권성휘 작가, 2018년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공작>으로 각본상 수상

      영화 '공작'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영화 '공작'이 제27회 부일영화상을 휩쓸었다.

      '공작'은 5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각본상, 미술상을 받았다.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이 출연한 '공작'은 실제 대북 공작원 출신 '흑금성'을 모델로 한 작품이다.

      특별한 액션 장면 없이 대사와 심리전만으로 밀도 있는 긴장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공작'은 부일영화상의 하이라이트인 최우수 작품상은 물론 이 영화에 출연한 이성민은 남우주연상, 주지훈은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여기에다 각본상(권성휘·윤종빈)과 미술상(박일현)까지 거머쥐었다


      * 원문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5/0200000000AKR20181005172900051.HTML?input=1195m

    • 2018.10.11

      [서영주] 소년 ‘동화’의 간절함…서영주X한보배 ‘동화’ 메인 예고편 공개







      소년 ‘동화’의 간절함…서영주X한보배 ‘동화’ 메인 예고편 공개

      의붓 아버지의 어긋난 사랑으로부터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소년 ‘동화’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동화’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그루밍 성범죄’를 소재로 한 ‘동화’는 의붓 아버지의 성폭력에 힘없이 당하는 소녀 ‘은정’과 그녀를 지키기 위한 소년 ‘동화’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영화와 드라마, 최근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아역배우 출신 ‘한보배’와 ‘서영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소녀 ‘은정’ 역의 ‘한보배’와 소년 ‘동화’ 역의 ‘서영주’의 모습으로 시작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메인 예고편은 은정에 향한 설렘부터 은정을 위한 간절함까지 동화의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담고 있다. 의붓 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는 은정의 비밀을 알고 결국 의붓 아버지를 찾아가 은정을 지키기 위해 미성년자인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동화의 모습에서 애틋함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도와주고 싶었는데…”라는 동화의 대사는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운 여운을 남기며 영화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배우 ‘한보배’는 무책임한 어른들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지만, 자신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해주는 ‘동화’를 통해 조금씩 치유해 가는 ‘은정’ 역을 맡았으며, 배우 ‘서영주’는 의붓 아버지로부터 은정이 성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방황하지만 이내 자신의 위치에서 은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맑고 순수한 소년 ‘동화’ 역을 맡았다.

      인면수심 그루밍 성범죄로부터 지켜주려는 소년 ‘동화’의 간절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동화’는 10월 2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 원문링크

      http://sports.donga.com/3/all/20181016/92424819/1


    • 2018.08.03

      [WAF] 권성휘 작가 각본의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이 극찬 속에 8/8 개봉


      [SBS funE | 김지혜 기자]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탓에 남북 소재는 그간 수많은 한국 영화에서 소비돼왔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급변하는 정세에 따라 현재 진행형으로 업데이트되는 흥미로운 뉴스기 때문이다. 사회와 영화의 밀접성 면에서도 시의성과 호기심을 확보한 스테디 소재다. 새롭지 않은 소재를 새롭게 만드는 건 이야기의 힘과 형식의 변주에 있을 것이다.


      50년이 넘는 분단 역사에서 남과 북의 물밑 첩보전은 치열하게 전개됐을 터. 남으로 내려온 스파이를 다룬 영화는 많았다. 하지만 북으로 간 스파이를 그린 영화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오는 8일 개봉하는 '공작'(감독 윤종빈, 제작 월광·사나이 픽처스)은 한 북파 공작원의 10여 년에 이르는 첩보 활동을 통해 분단의 비극은 물론 전쟁의 공포심마저 정쟁에 이용하는 남북의 정치 역학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팩션을 완성했다. 

      윤종빈 감독이 만든 남북 영화라면 일단, 궁금하다. '용서받지 못한 자'(2005),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 전성시대'(2012), '군도:민란의 시대'(2014)등에서 보여준 사회와 집단에 대한 섬세한 관찰력과 통찰력, 그리고 미시를 통해 거시를 풍자하는 날카로운 메스는 수많은 관객을 매료시켜왔다. 그는 '비스티 보이즈'(2008)와 같은 흥행 실패작을 통해서도 그만의 개성과 재미를 관객에게 선사해온 흥미로운 이야기꾼이다.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영화를 만드는 인물인 윤종빈 감독이 고개를 돌린 것은 '흑금성 사건'으로 불린 북풍 공작 사건이다.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 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다. 수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 데까지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한의 대선 직전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갈등에 휩싸인다.

      윤종빈 감독은 안기부에 관련된 영화를 준비하던 중 흑금성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 실제 주인공인 박채서 씨를 찾았다. 당시 수감 중이었던 박채서 씨로부터 당시의 이야기를 적은 수기를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권성휘 작가와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윤종빈 감독은 정공법에 가까운 연출로 품격있고 우아한 스파이물을 만들었다. 첩보극에서 필수 공식처럼 여겨지던 액션을 배제한 채 이야기의 힘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만으로도 재미를 끌어올리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가 가진 힘 즉 서사의 밀도에 섬세한 연출의 묘를 더해 시대와 역사의 비극을 넓고 깊게 구현해냈다.

      '공작'은 북한과 중국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석영의 활약상을 다큐멘터리에 가깝게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북한 침투 후부터가 본격적인 첩보 활동의 시작이라고 봤을 때 대북 사업가로 위장하는 과정이 다소 길고 느리다고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이 흐름은 고요하게 요동치는 인물의 심리를 파악하며 따라가다 보면 이후 펼쳐지는 공작 활동의 긴장감이 배가 되고, 인물이 느끼는 딜레마에 깊이 몰입하게 될 것이다.

      중반 이후부터는 북풍 공작 사건의 내막이 드러난다. 15대 대선을 앞두고 유력한 대통령 후보 김대중을 낙선시키기 위해 안기부가 주도한 이 사건은 정치권에서 분단이라는 비극을 어떻게 이용했는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가슴을 서늘하게 한다. 국가에 충성해온 스파이가 느끼는 혼돈과 딜레마도 개인의 고뇌를 넘어서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이는 피아 식별, 선악 구분과 같은 단순하고 편협한 시각에서 남북문제를 바라봤던 이들에게 관점의 변화와 시야의 확장이라는 새로운 문을 열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남북 소재의 영화가 단편적인 호기심으로 북을 바라보고 순진한 상상력에 기인한 깊이 없는 감동을 끌어냈다면 '공작'은 사실적인 이야기에 현실과 닿아있는 결말을 제시한다. 
      흑금성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박채서는 보기에 따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이다. 201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 돼 6년간의 옥살이를 한 그에 대한 사법적 평가는 끝났지만 시대의 평가는 아직 물음표로 남아있다. 그런 점에서 흑금성이라는 시대와 상황이 낳은 스파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기도 하다. 

      '공작'은 1990년대라는 시대와 북한이라는 미지의 공간을 시각적으로도 탁월하게 구현해냈다. 애초 해외 촬영지로 중국을 계획했으나, 한한령 여파에 대만으로 방향을 틀었던 제작진은 차선의 여건 속에서 최선의 결과를 뽑아냈다. 박석영과 리명운이 첫 만남을 가지는 고려관, 박석영과 김정일의 독대가 이뤄진 김정일의 별장, 공작전을 지시하는 주요 공간인 안기부 안가 등은 시대와 공간의 리얼리티가 제대로 구현된 수준 높은 세트다.      

      여기에 인물의 내면을 조용히 따라가는 듯한 음악도 영화의 품격을 높인다. 역시 조영욱(음악감독)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술, 음악뿐만 아니라 촬영, 조명 등 모든 기술적 요소가 허투루 한 것이 없다. 이를 통해 '공작'은 한국 첩보극들이 간과했던 냉전의 '무드'(mood)를 조성하는 데 성공했다.

      총과 주먹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이 영화에서 극적 긴장감을 책임지는 건 입과 눈이다. 박석영 역할의 황정민과 리명운 역할의 이성민은 영화 내내 말로써 서로를 시험하고, 교란하며, 속내를 예측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미묘한 갈등과 대립의 썰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가장 먼저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주고받는 눈빛이다. 서로 다른 위치와 역할 속에서 보이지 않게 감정을 교환하고, 그 감정의 변화는 서로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읽힌다. 영화는 그 순간들을 클로즈업으로 잡아낸다. 
      박석영과 리명운이 첫 만남을 가지는 고려관 장면부터 정체 발각 위기의 식사 장면, 호텔 방 대화 신은 연극판에서부터 다져진 황정민, 이성민의 연기 내공을 만끽할 수 있는 매혹적인 협연이다.

      이성민이 연기한 리명운은 선과 악을 넘어선 단단한 신념으로 무장한 인물이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스타일로 외적 변신을 감행했고, 매력적인 연기는 분장을 뚫고 나올 정도로 깊이가 있다. 

      박석영 역할의 황정민 역시 노련한 연기로 윤종빈 감독이 설계한 '한국형 스파이'의 모습을 직조했다. 모노톤으로 색을 입히고 레이어까지 쳤달까. "첩보원은 액션 히어로가 아니라 '심리전의 대가', '천의 얼굴을 가진 연기자'라는 감독의 말처럼 황정민만이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기로 흑금성의 활약과 내적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북한 국가안정보위부 과장 정무택 역의 주지훈도 엄청난 내공의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야누스적인 매력을 뽐낸다.  

      윤종빈 감독은 데뷔작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부터 '공작'에 이르는 5편의 연출작에서 단 한 번도 동어 반복을 하지 않았다. 매 작품 새로운 소재와 연출로 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고, 영화적 쾌감을 안겼다.

      '공작'을 통해 감행한 도전과 모험의 가치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안전한 흥행 공식을 이입하지 않고, 컨셉과 지향점이 확실한 윤종빈 표 스파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에 있다. 허튼 유머와 과시성 기교 없이 콜드 느와르를 구현하고자 한 영화적 뚝심은 속도와 자극으로 점철된 현 충무로 상업영화의 흐름 안에서 오롯이 빛난다. 그야말로 웰메이드(well­made)다. 

      8월 8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137분.

      ebada@sbs.co.kr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160873


    • 2018.07.20

      [주진우] 'EVER' 음원+뮤비 공개 '빗 속 20시간 투혼'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주진우가 빗속 투혼을 발휘한 뮤직비디오를 오늘(20일) 공개한다.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주진우의 신곡 ‘EVER’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된다고 밝혔다. 


      ‘EVER’ 뮤직비디오에는 주진우가 장장 2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폭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투혼을 발휘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주진우의 ‘EVER’ 뮤직비디오는 독립 영화 출신 감독팀이 의기투합해 메가폰을 잡았으며,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유리 큐브 안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졌다.


      주진우는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을 거닐며 아련히 가라앉은 눈빛으로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에 안정적이고 감성적인 보컬이 한데 어우러져 감동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흑백 화면이 감정이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때마다 컬러 화면으로 전환되며 이루어지는 극명한 채도 변화로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임팩트 있게 표현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애틋하면서도 몽환적인 뮤직비디오를 통해 주진우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과 완벽한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얼 브로스 뮤직 그룹의 대표 작곡가 진짜 사나이와 주진우가 공동 작업한 신곡 ‘EVER’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R&B 힙합 넘버다.


      @이슈팀 기자


      *원문링크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807/dh20180720113201139050.htm

    • 2018.07.13

      [주진우] ‘프로듀스 101’ 출신 주진우, 첫 싱글 앨범 ‘EVER’ 30초 티저 깜짝 공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주진우가 첫 싱글 앨범 ‘EVER’를 발표한다.


      13일(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화인컷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에서 공개된 ‘EVER’ 티저 영상을 통해 주진우는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싱글 앨범 ‘EVER’는 작곡가 진짜 사나이와 Glow, 소울스타의 이규훈이 의기투합하여 공동 작업했으며,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감성 R&B 발라드 넘버다.



      주진우는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EVER’ 티저 영상을 통해 떨어지는 빗속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겨 배우로서의 모습 역시 기대하게 했다.



      화인컷 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진우는 가수와 배우로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다”며 “이번 ‘EVER’를 통해 주진우의 가창력과 서정적인 감수성을 느껴볼 수 있으며, 배우로서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주진우의 ‘EVER’는 NEW의 음원유통사 뮤직앤뉴(MUSIC & NEW)를 통해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정식 공개된다. 


      @이슈팀 기자 love7777@hankooki.com


      *원문링크

      http://daily.hankooki.com/lpage/entv/201807/dh20180713163037139020.htm

    • 2018.06.14

      [주진우] 주진우, 화인컷 전속계약 체결 “매력 갖춘 배우 될 것”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주진우가 화인컷의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인 화인컷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14일 화인컷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주진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영주 정하담 조동인 한재이 등 탄탄한 연기력과 유니크한 매력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인정받는 배우들이 소속돼 있는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소수 정예 배우들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과 국내외 활동을 지원하며 배우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림예고 뮤지컬과를 졸업한 주진우는 음악과 연기 모두에 끼가 넘치는 다재다능한 배우. 2017년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강렬한 임팩트와 보컬 실력으로 상위권에 진입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중에도 연기 수업을 병행하며 내공을 다져온 주진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강한 연기력을 모두 겸비했다. 또한 훈훈한 비주얼과 신선한 마스크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무한한 잠재력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해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주진우에게는 연기와 음악 모두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인 듯 느껴진다. 부드럽지만 강렬한 눈빛에서 내재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화인컷 다른 4명의 배우들이 각자 독특한 개성과 연기력을 지닌 것처럼 주진우 역시 또 다른 개성 있는 배우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영입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화인컷은 5인 5색의 각 배우가 지닌 재능과 관심을 확대시키고 지원하려 한다.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영역에 제한이 없다. 주진우 역시 배우로서 성장시키는 동시에 음악적 재능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진우는 “음악이 좋아서 가수로서의 모습을 잠시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나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가 되는 것이다. 다양한 역할을 흡수하고 스며들어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며 “화인컷은 폭넓은 영화 사업으로 오랜 기간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회사다. 무엇보다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가진 다양한 젊은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는 점이 끌렸다. 연기자 활동에 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원문링크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62895

    • 2018.01.15

      [정하담] ‘나쁜녀석들2’ 정하담, 단숨에 시청자 사로잡은 ‘존재감’

      '나쁜녀석들2' 정하담/ 사진제공=AOF엔터(화인컷)


      배우 정하담이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강렬한 존재감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얼반웍스미디어) 10회에서는 미스터리한 위기의 소녀 김윤경(정하담 분)의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방송에서 가출한 줄 알았던 김윤경이 사실은 실종됐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상승했다. 아르바이트의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는 은밀한 거래 현장이 포착된 후 행방이 묘연해진 것. 허일후(주진모 분)가 사라진 김윤경을 본격적으로 찾아 나서면서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윤경의 감춰둔 비밀이 드러났다. 거액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려던 것이 아니라 마약 거래를 제보하려 했던 것. 김윤경은 마약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돌리고 서원지검 특수 수사 3부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마약밀매 조직의 뒤를 봐주고 있던 특수 수사 3부의 누군가가 제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됐다.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된 허일후가 필사적으로 김윤경을 찾아 나서면서 긴장감이 치솟았다.


      정하담은 사건을 뒤흔드는 키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슬아슬한 눈빛으로 마약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에서 겨우 고등학생밖에 되지 않은 김윤경이 마주한 거대한 두려움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결의에 찬 눈빛으로 마약 거래를 제보하는 얼굴에는 절박함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하담은 짧은 연기에도 자신만의 색을 담아내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원문 링크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397852

    • 2017.11.24

      [화인컷] WAF, '동주' 신연식-'아르곤' 주원규 작가 영입


      국내 최초 시나리오 작가 에이전시 WAF(Writers Agency of Finecut)이 영화 '동주'로 다수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겸 영화감독 신연식과 tvN 드라마 '아르곤'의 주원규 작가를 신규 영입햇다. 

      최근 개봉한 영화 '로마서 8:37' 및 '러시안소설' '배우는 배우다'의 각본가이자 연출가인 신연식은 직접 연출하는 작품 대다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해 왔으며, '동주'의 제작자이자 각본가로 제25회 부일영화상 각본상, 제3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등 다수의 각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동주'에서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 속에서 시를 쓰며 끊임없이 고뇌했던 젊은 시인 윤동주와 그의 라이벌이자 친구 송몽규의 관계를 그려내 사랑받았다. 

      제14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열외인종 잔혹사' '나쁜 하나님' '사임당, 그리움을 그리다' 등 다수의 장편소설을집필했던 주원규 작가는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아르곤'으로 드라마작가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현재 폭력과 착취의 먹이사슬, 악의 실체를 묻는 자신의 장편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영상화 각본을 개발 중이다. 

      작가 에이전시 WAF는 "신연식 작가는 대단한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 분야에 걸친 폭 넓은 관심과 대중과 쉽게 소통하면서도 깊이를 놓치지 않는 그의 화법은 더 많은 걸작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주원규 작가는 사회와 사람을 깊이 있는 시각으로 바라보며, 타협하지 않고 당차게 몰아붙인다. 그의 화두들은 영상화 작업에 좋은 아이템들이 많다. 두 작가는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연극, 도서 등 다양한 부문의 창작작가로 국내외 관객, 독자들과 소통할 작품들을 계속 집필해 나갈 예정이다"고 두 작가를 영입한 포부를 밝혔다.

      2014년 12월 출범한 작가 전문에이전시 WAF는 출범 당시 '코리아' '점쟁이들'의 권성휘, '오감도' '니부모 얼굴이 보고싶다'의 김경미, '라스트'의 김재환, '만추' '미생 프리퀄'의 민예지, '외출' '덕혜옹주'의 서유민, '인간중독'의 오태경,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윤홍기, '타짜2'의 이지강, 조상범 등 10명의 각본, 각색 활동을 해오던 기대주 작가들을 시작으로, 현재 WAF에는 25명의 작가들이 소속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WAF는 중국 등 해외에 작가의 원작 시나리오판매, 해외 프로듀서들과의 각본 작업 등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는 동시에, 국내의 다수 제작사, 감독들과 WAF 소속작가들을 연결하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 TV 드라마부문에서 영화시나리오작가들과 협업을 원하는 의뢰가 많아지고 있어 소속 작가들 역시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집필 작업이 더욱 많아질 예정이다.

      화인컷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 '추격자' '피에타' '곡성' '인천상륙작전' '밀정' '밤의 해변에서 혼자' 등 100여편의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감독들의 영화를 세계에 알려 온 영화해외배급사로, 해외 공동제작 및 투자유치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글로벌영상전문 에이전시이다. 2014년부터 토탈에이전시를 지향하며 작가 전문에이전시 부문으로 WAF (Writers Agency of Finecut)를 설립했고, 배우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시 부문인 화인컷엔터테인먼트를 최근 AOF (Artists of Finecut)으로 브랜드화 했다.


      현재 AOF에는 드라마 '란제리소녀시대' '솔로몬의 위증', 영화 '뫼비우스' '범죄소년'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서영주, 영화 '스틸플라워' '재꽃' '검은사제들' '밀정' 등의 무서운 신예 배우 정하담, 영화 '대립군' '원스텝' 및 '스톤'의 조동인 등이 소속돼 있다. 
       
      화인컷은 "17년간 영화 해외마케팅 및 배급으로 축적된 경험과 인재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역량 있는 영상작가, 배우들이 국내외에서 보다 폭넓고 효과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록 기자


      *원문 링크

      http://star.mt.co.kr/stview.php?no=2017112409552367707&outlink=1&ref=https%3A%2F%2Fsearch.naver.com

    • 2017.11.18

      [정하담] '충무로 기대주' 정하담, '재꽃'으로 한국 베트남 영화제 참석

      [OSEN=지민경 기자] ‘충무로 기대주’ 배우 정하담이 ‘한국 베트남 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하담이 베트남 호찌민 응우엔후에 거리 비텍스코(BITEXCO) 타워 영화관에서 개최되는 ‘한국 베트남 영화제’(이하 ‘한-베영화제’)에 초청받아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개막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영화 '재꽃'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정하담은 영화 ‘재꽃’(감독 박석영)의 주연배우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게 됐다. 17일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영화감독조합의 부대표인 최동훈 감독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홍지영·민규동·박현진 감독 및 배우 김강우와 함께 참석해 포토월을 가졌다.

      정하담은 오늘(18일) 밤 ‘재꽃’ 상영 후 베트남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정하담은 ‘한-베영화제’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 후 소속사 AO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분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애착을 갖고 있는 작품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베트남 관객들이 영화 ‘재꽃’을 어떻게 보실지, 또 하담의 감정을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고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재꽃'은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하담(정하담 분)이 갑자기 찾아온 열한 살 소녀 해별(장해금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많은 독립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재꽃’ 정하담에 대해 “존재감이 정말 대단하다.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다. 갈등이 폭발하는 여러 시점들에서 오히려 살짝 한 발짝 뒤에 물러나 있는 것 같다가 기어코 마지막에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배우 안성기 역시도 “정하담을 통해 영화계가 다양성을 갖게 될 것 같다.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배우로서의 매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분명히 잘 되리라 믿는다”고 호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하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들꽃’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후 ‘스틸 플라워(2016)’ ‘재꽃(2017)’ 속에서 하담 역을 맡아 남다른 아우라를 가진 유니크한 마스크와 연기,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정하담은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검은 사제들’ ‘아가씨’ ‘밀정’ ‘그물’ 등 많은 화제를 모았던 상업영화에도 출연해 짧지만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994년생으로 이제 스물넷의 데뷔 3년 차 신인배우이지만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존재감으로 이미 영화계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정하담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화인컷(AOF엔터테인먼트) 


      *원문링크

      http://osen.mt.co.kr/article/G1110778429